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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후기

태국여자와의 쌈&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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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트메뉴 댓글 3건 조회 4,317회 작성일 18-06-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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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알게 된 태국 여자가 있었드랬죠 라인을 한다며 라인 아이디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몇일 연락하고 지내다 영상통화도 하고 급 친하게 돼었답니다

그 여자는 한국에 와 있었고 일주일정도 있으면 태국에 들어간다며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뭔가 느낌이 좋았고 서로 원하는것을 감으로 알수 있었죠 물론 저만 그런걸수도 있었지만요 

그 여자와 태국들어가기 딱 4일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외국여자와 처음 만나는것도 있지만 색다른 만남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설레임을 가지고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죠

우선 자기가 있는곳의 위치를 캡쳐해서 보내주더군요 저는 김포에 살고 있는데 강남쪽으로 뜨더군요

D-3, D-2, D-1 D-day 그런데 하루 전날도 아니고 바로 당일날 그것도 만나기 2시간 전쯤 연락이 안돼는 겁니다.

뭐지 낚인건가 생각하고 있는 찰나 연락이 왔습니다 미안하다며 오늘 못 만날거 같다고 하네요

이건 뭐지? 원래 태국사람들은 약속에 대한 개념이 없나라고 속으로 질책을 했습니다.

언제 볼꺼냐니까 태국들어가기 하루전날 만나서 밥먹고 놀고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 하네요

적극적으로 나오는 태도에 기분이 또 금세 풀렸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만나기로 한 당일! 또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다가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못 볼거 같다며 3~4개월 뒤에 한국에 다시 온다며 그때 재회하자는 겁니다.

아.......... 이젠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재수도 없고 해서 라인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낸지 3달정도 지나고 혹시나 해서 라인을 다시 깔았죠 그러나 그 여자는 연락이 없었죠

그래도 연락 한번은 오겠지 하며 어플 삭제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 잘지내냐며 연락이 왔네요?

잘지낸다고 넌 한국에 언제 오냐니까 뜬금없이 가슴수술을 했다며 가슴사진을 보내는겁니다

순간 벙쪘죠 그러다 태국에 와 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한국에 가고 싶은데 이미그레이션에서 막힌다고 왜 그러냐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일을하고 시간을 낼 수가 없다고 하니까 자기가 방콕에 사는데 태국으로 오면 숙식제공을 할테니 놀자는 겁니다.

태국여자들은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지식인에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태국여자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는 모든걸 주고 쏟아 붓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남자에게 한번 빠지면 집착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뭐 낚이는건 아니겠지 아니겠지 고민 하다가 주말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박3일 일정으로 비행기 티켓 예약을 하고 주말에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약 6시간에 걸쳐 도착을 하고 밖으로 나와 연락을 했더니 먼저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네요

이렇게 낚임없이 만남이 성사 되었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 밥먹으러 가자며 자기 차에 태웠습니다

차를타고 한20여분이 지났을까 어느 식당으로 안내해줍니다. 사람들도 많고 몇몇 한국분들도 계시고 맛집인듯 했습니다

태국 도착한지 얼마 안됐지만 타지에서 한국분들 보니 반가웠어요

우선 저는 볶음밥같은걸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이래저래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숙소를 잡았습니다 정말 태국여자는 돈을 잘쓰는군요

물론 제가 마음에 들어서 돈을 쓰는거겠죠?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방콕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줍니다.

어느덧 해는 저물고 방콕의 밤은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술을 마시자고 하는데 저는 술을 못하는 체질이라 그냥 숙소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숙소 도착 후 샤워 하겠다고 욕실로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을 열고 맨몸으로 달려드네요 그리고선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자세를 낮추더니 그야말로 폭풍BJ를 해주네요

입에다 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기분 나빠할까봐 꾹꾹 참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 극강연애모드 마치 꿈을 꾸는듯했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서로 눈이 마주치고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또다시 제 온몸을 애무해 주네요

또다시 극강연애모드 돌입 참으로 발기찬 모닝 ㅅㅅ였습니다.

그러다 숙소 체크아웃해야할 시간이 와서 밖으로 나와 여기저기 둘러보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왔습니다.

자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눈물을 흘리며 저를 꼬옥 안아주네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내가 에스코트 하겠다 하고 이별을 맞이 했습니다.

댓글목록

만만하니님의 댓글

만만하니 작성일

오~인연인가봅니다 ㅋㅋ

코타이님의 댓글

코타이 작성일

좋으믄 결혼해

방콕한량님의 댓글

방콕한량 작성일

업소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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