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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후기

태국 5박6일 후기 (나나플라자,헤븐마사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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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우니 댓글 3건 조회 8,087회 작성일 18-05-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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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홀로 방콕에 5박6일간 출장 다녀왔습니다.
역시 혼자는 넘 외롭더라구요. ㅠ.ㅠ. 

출장 오기 2주전 채팅 앱 두개를 설치한 후 유료가입 한 후 열심히 헌팅했으나 저를 찜하는 언니들은
게이 아니면 후덕한 아주머니들 뿐. 쳇. 
다행히 한국에도 와보고 그럭저럭 괜찮은 아가씨랑 라인따고 대화를 이어갔으나 이번에는 너를 믿을 수 없으니 
담번에 만나자고 합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라인 통해서 대화하니 즐겁더라구요. 

첫날은 피곤해서 주변만 탐방하고 이틀날 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또 복습차원에서 검색합니다.
나나플라자냐 쏘이 카우보이냐 고민하던 차에 형님들 나오는 쇼킹한 문화는 경험해보고 싶지 않아서 
쏘이 카우보이 바카라로 갑니다. 보통 이런 곳 갈 때 더구나 혼자가면 무지 뻘쭘할 수 있는데 방콕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야시장 지나가는 느낌.
아속역에 내려서 거의 대부분의 남자 무리들은 쏘이 카우보이를 향해 갑니다.
딱히 이정표가 없어도 금방 발견. 

사실 다른데로 가보고 싶지만 안전빵으로 바카라로 직행.

제가 저녁 7시쯤 갔는데 이른 시간인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나름 충격적인 문화라고 하는데 머. 저는 별로 -_-;
몇번 와본 것처럼 자연스럽게 뒷좌석으로 착석. 저처럼 혼자 온 동양인들도 꽤 있더라구요. 
1층 언니들 위주로 스캔합니다. 열심히 춤추는 언니들 사이에서 화장 진하게 했지만 괜찮아 보이는 언니를 계속 노려봅니다. 
그 언니 몸매가 괜찮았거든요. 특히 ㄱ ㅅ 빵빵. 춤을 열심히 추지도 않고 뭔가 수줍어하는 모습. 일단 불러서 옆에 앉힙니다. 

어디서 오셨수? 응. 나 한국. 
대화 내용이 더 기억나지 않는 걸로 보아 그냥 저냥 인가 봅니다.

그리고 다시 무대로 돌려보내고 또 스캔. 폴로 팁 입은 일명 마마상들은 계속 눈치를 줍니다. 빨리 데리고 나가라로.
음료는 또 왜 자꾸 시키라고 하는지. 뒷자리에 앉아있다가 이제 앞자리로 옮깁니다.
무대 바닥이 거울이라 1층 언니들 밑도 보입니다. 당연히 속옷은 안입었습니다. 2층도 보이긴 하는데 수질이 영 별로.
이쁘긴 1층이 좀 더 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다가 좀 과장해서 파이널 판타지 여주인공 필 언니를 찾았습니다. 우왕~~~ 이게 왠 횡재여.

누가 채갈까봐 마마상한테 저 언니 저 언니 .. 몇번 눈빛주고 나서 옆에 앉혔습니다. 레이디 드링크 시켜주고
팁도 ㄱ ㅅ 사이로 쏙 넣어줬는데 언니가 별로 반기지 않는 모습. 대화도 잘 안하려고 하네요. 맘 상해서 패쓰. ㅜ.ㅜ

 그리고 또 기둘리고 있으니 마마상 짜증났는지 음료 남았는데 무대 앞은 계속 시켜야 한다고 강제로 음료 주문.
에잇. 열받아서 갈려고 하다가 아까 처음에 옆에 앉힌 언니는 무대가 몇번 바뀌는 데도 아무도 간택을 안하길래
옆에 또 앉혔습니다. (아.. 이 무한한 배려심 ㅋ). 자 이제 이 언니도 급합니다.

자기 나 안이뻐? > 응. 이쁜뎅.
근데 왜 안 데리고 나가? > 나 여기 좀 더 구경하고 싶은데.
ㅜ.ㅜ 오빠 ~ > 아떠 좀만 이따.
 
이렇게 밀땅을 좀 한 후 다시 무대로 올려보냈다가 바로 뒤에 껌딱지 처럼 붙어 있는 덩치좋은 마마상한테 저 언니 숏타임요 했더니
기립 박수를 칩니다. 제발 데리고 나가라는 듯.
이 언니 좋아라 하고 후딱 옷 갈아 입고 갑니다.

이미 레이디드링크 엄청 뿌렸고, 숏타임은 3천 밧입니다. 그래요. 전 호구입니다.
또 호구짓했다는 후회를 정문에서 막 하고 있던 찰나. 사복을 갈아입고 언니가 나와서 팔짱을 낍니다.
벌써 머리속에서는 1분전까지 호구짓한 후회가 휙 사라졌습니다. 
이 언니 저를 이끌고 건너편 이태리 식당으로 갑니다. 응? . 밥 먹으러 가는 건가. 
1층에는 단체 손님들이 열심히 와인과 음식을 즐기고 있는데 거길 통과해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갑니다.
그렇습니다. 이곳은 숏 손님들을 위해 1층은 식당. 위층은 대실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었는데.. 아뿔싸.. 아뿔싸.. 조명발에 속았습니다.
화장이 진한 이유가 있었네요. 조명발이 없는 그녀는. .흑..흑.. 내가 미쳤지.
그렇지만 이미 벌어진 일. 그래도 이 언니 맘씨는 착해요. 잘해줬어요.

후다닥 시간이 지나고 나옵니다. 쇼타임이 아니라 슈퍼 쇼타임. ㅠ.ㅠ
호구에 토끼라. .후회가 막심합니다. 다른 곳 가려다가 이미 돈과 체력은 모두 소진.
오늘은 이만 접자 하고 다음을 기약했으나 못갔습니다.

 
결론: 그냥 쇼만 보고. 나오세요. 바카라 보다는 처음부터 올탈하는 주변 가게로 가세요. 동양 남자 있는 곳보다는 서양 할아버지들 많은 곳 가세요. 이 양반들이 돈을 막 뿌려서 서비스가 좋습니다. 그리고 작고 아담한 아이들이 많아요.

세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단단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또 검색. ㅋㅋ
이번에는 마사지를 선택하고 드림 헤븐 마사지를 찾아 갑니다. 그것도 대낮에.
총 3군데가 있는데 저는 스쿰빗 소이 24/1로 찾아갔습니다. 
우선 주변 식당 가서 현지 음식으로 배 빵빵하게 먹고 당당히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1층인데다가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암튼 어제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
문 열자마자 좌우로 소파가 있고 각 소파에 언니들 한명씩 널부러져 있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삼촌은
이 자식은 머 이리 일찍 왔냐 하는 분위기. 그래도 친절히 웰컴. 츄즈 이럽니다.

응 ? 뭘 ?

널부러져 있는 왼쪽 아가씨와 오른쪽 아가씨 중 누굴 고를거냐를 묻는 거였습니다. 
그나마 상태 괜찮아보이는 오른쪽 언니 골랐습니다. 이 언니들은 화장을 거의 안해서 맨 얼굴인데
작고 아담하니 괜춚더라구요. 1시간에 2천밧. 2시간에 2천5백밧 정도 합니다.
역시 위로 올라가서 욕조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한국식으로는 터키탕 시스템.
언니 얼굴도 괜찮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녁이나 교대 시간에 오면 언니들이 많으니 선택의 폭이 넓고 수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일본인이 주 손님이라고 하나 손님이 저 뿐이여서 그건 몰겠네요.

결론: 내상 입은 거 달래는 데는 마사지가 최고~ 역시 방콕은 마사지입니다.
치앙마이 편도 곧 올릴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질은 치앙마이가 더 좋아요.
단 업소가 달랑 한두군데 정도.

댓글목록

치킨닭님의 댓글

치킨닭 작성일

ㅎㅎㅎ공유감사합니다

밤의제왕님의 댓글

밤의제왕 작성일

방콕 마사지는 진리인건가

링구얌님의 댓글

링구얌 작성일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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