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태국여행 - 2 (feat.마사지) > 태국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태국 이야기

백수의 태국여행 - 2 (feat.마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아박아 댓글 6건 조회 815회 작성일 18-09-13 16:53

본문

이어서 쓸게

아무튼 나는 푸잉 3명 중에 걔가 마음에 들었고

걔친구 중 한 명은 내 친구를 마음에 들어했고 나머지 한명은 나를 마음에 들었었나봐

졎댄거지... 철길이었는데 후...

계속 스킨십하고 게임하고 내친구는 물고빨고 비비고 다하는데 나는 ㅅㅂ 건전하게 술만짠하고 터치도 못하고 내가 귀 가까이가서 물어봤지

나: if u dont like me, i dont touch u
푸잉: no no sorry today is tired

ㅅㅂ ㅋㅋ 뭐 이렇게 말하고는 같이 더 술마시고 비비고 했는데 내 촉이  아 글렀다ㅋㅋ 얘는 못데려간다 이거였어

후.. 글쎄 뒤를 쳐다보니까 철길이 슬근슬근 쳐다보더라고 첫 방타이고 첫떡인데 시부레 호텔에서 혼자자기는 싫은거야

아니나 다를까 그 플레이보이탱크탑 푸잉은 sx끝나고 집에갔어 철길은 나 쳐다보고ㅋㅋㅋ 에이 ㅅㅂ 친구나 밀어줘야지 근데 이게 큰 실수였더라고

내 친구는 파트너 데려가야되니까 철길은 내가 떼어냈지 빙수나 먹자고 테메앞에 설빙 데려가서 망고빙수 먹고 얘기를 하는데

철길: i know u dont like me but i like u

라는거야 하.. 얘는 데려가기 시른데 시른데...

하지만 내 뇌는 이미 죶이 지배하고 있었어

나 : go my hotel

그렇게 내 첫 방타이의 밤은 철길하고 같이 보내게 되었어ㅋㅋㅋㅋ

거의 밤에 따먹혔어 샤워할때한번 밤에 두번 아침에 한번 ㅅㅂ 한번하고 자고 내일 아침일찍 변마 생각했었는데

죶이 아프더라구 그렇게 아침에 보내고 점심쯤 눈떠서 라인을 봤지 조졌더라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20퍼정도 확률로 안 걸릴줄 알았다 즨짜로ㅋㅋㅋㅋㅋ

하 역시나 내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아 퍼킹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속역근처 소카가기전에 아로이라고 국수맛집있더라고

크 역시 형들 지도 존맛 또 존맛

아 여기 서버 주인집딸래미 이쁘더라 한국말잘하고 라인딸라다가 못땄어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아쉽네ㅋㅋ

밥 먹구 바로앞에 멋있는 태국형이 타주는 타이커피 한잔 먹었지 달달하니 크 맛 좋더라 초딩 입맛한테는 딱이야ㅋㅋ

그러고 고카트를 타러갔어 rca에있는건가 1300바트에 8분 2번ㅋㅋ 이거 진짜 졸잼이야

이거 타고 나니까 한국 고카트도 찾아보게됬어 진짜 속도감 좋고 크 조금 더운게 아쉽지만ㅋㅋ

진짜 추천할게

이 1년짜리 카드 다시 쓸 기회있었으면 좋겠다ㅋㅋ

카트 다 타고나니까 나하고 친구는 진이빠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고 그래서 지금이 딱 마사지다! 하고 다시 발걸음을 했지ㅋㅋ

우리는 완전초짜라ㅋㅋ 지도만 믿구 다녔어

여기서 타이맛사지를 받기로 했지ㅋㅋ

22살짜리 푸잉이 들어오더라고 어디서 왔냐 이런저런얘기를하는데

얘가 은근슬쩍 자꾸 내 불끈이를 건드리더라고 난 자연스럽게 화가났고 그러다가 푸잉이 조용한 목소리로

푸잉 u want special?
나 what?

사실 건마라고 해서 나는 진짜 마사지만 받는곳인줄 알았거든 이런비밀 영업이 있었을 줄이야ㅋㅋ

푸잉 if u want massage u take me 1000baht

ㅋㅋㅋㅋ 미친 어이가없더라고 대딸에 1000밧ㅋㅋ 뭐 어이가없어서 엉댕이 주르면서 돈없다 했지ㅋㅋ

그랬더니 이번엔 500밧이래ㅋㅋㅋ 300밧에 하자니까 ok래ㅋㅋ 근데 내가 지루끼가있거든

15분넘게 쪼물딱 거리는데 피니시가 안대는거야

푸잉 finish hurry
나 if i dont finish, i dont give money

하고 가슴 만졌지ㅋㅋㅋ 가슴만지면서 받으니까  쌀만 하더라고 싸고 마사지값이랑 해서 600밧주고

오늘밤에 테메갈 생각을하며 숙소에 와서 잠을 청했어

그러고 눈을뜨니 9:55분

다음편 계속..

댓글목록

로꼬님의 댓글

로꼬 작성일

카트 한번타는데 얼마에요?

박아박아님의 댓글의 댓글

박아박아 작성일

700이었나 800 이었나 한번은 좀 아쉬울건디ㅋㅋ

스토리님의 댓글

스토리 작성일

쌀국수집 이름은 아이야 아러이,, 맛집까진 아니고 김치 블로그에서 유명한듯

카라멜님의 댓글

카라멜 작성일

푸잉 성격에따라 틀림 팔아프면 구멍도 됨

박아박아님의 댓글의 댓글

박아박아 작성일

그건 몰랏네 ㅎ...

Rick님의 댓글

Rick 작성일

아 그래서 그래서 어뜨케 됬는뎅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007
어제
3,057
최대
5,401
전체
399,888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