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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야기

히이잉 첫 방타이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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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이잉 댓글 5건 조회 518회 작성일 18-11-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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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후기 시작할게

1. 신상
27살 갓 학식을 벗어난 틀딱 입문. 혼자 여행하는거 좋아함.

2. 비행기
저가 에어아샤 핫시트 했는뎅 양옆에 아무도 없어서 3좌석 전세내고 갔어.
마주 보는 스튜어디스 누나가 쳐다보지도 않는데 자꾸 치마 내리더라... ㅎㅌㅊ라 그래?? ㅜㅜ
누나도 내 스타일 아니야 왜 그래 ㅜㅜ
불편해서 눈감고 있었는데 잠듬. 한 30분 잤나 깻더니 그때서야 이륙 시작할려하네. 이륙지연 하....
아니? 앞에 스튜어디스 누나 졸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직무유기 너무 귀여웠어.

3. 돈므앙 공항
인천공항에서 엄청 두근두근 했는데 돈므앙 도착하니 뭔가 하나도 안설레더라 ㅎㅎ 조울증 ㅍㅌㅊ?
immigration 줄서서 기다릴때 되게 예쁜 중국누나랑 눈 계속 마주쳐서 너무 행복했어. 빨간 여권 누나 결혼해줘 wo ai ni.
그리고 돈므앙에서 나나 400바트면 갈 수 있어.
형들이 500바트 500바트 하던데 돈므앙 택시는 무조건 미터기던데? 고속도로 120바트 합쳐서 320인가 나왔는데 그냥 400드렸어

4. 호텔
이후 6일은 풀만 2+1예약 해놓고 첫날 하루는 나나플라자에 가보려고 그랜드 방콕 스쿰빗(예전 소피텔)으로 잡았어.
카운터 누나가 내가 좋았나봐 업그레이드 해줘서 70m2짜리 방을 주더라. 33층인가 거의 꼭대기라서 너무 좋았어.

5. 맥도날드
17시경에 도착해서 저녁은 맥도날드로 나가서 간단하게 고!
안먹어본 메뉴로 앵거스 버거에 맥도날드에 치킨이 있더라구? 둘 다 완전 실패.
치킨은 퍽퍽하고 맛도 뭔가 2퍼 부족해. 버거도 미국식인지 싸구려 패티인지 몰라도 입맛에 안 맞더라.
싸지도 않아 총 280바트 정도야
태국 맥도날드 가지마 형들...

6. 나나플라자
호텔 다시 와서 목욕하면서 춤추다가 나나로 출격.
나나쪽엔 서양 할배들 참 많더라. 왠지 다 나만 쳐다보는거 같고 이 성범죄자 이런 눈빛으로 보는 것 같아서 어깨가 너무나 움츠러들더라.
형들도 처음엔 그랬지?
형들이 많이 언급한 후터스를 지나 당당히 나나로 입성...못하고 한번에 못들어감 ㅋㅋㅋ ㅜㅜ

나나 북쪽 무슬림거리를 좀 활보하다가 다시 심호흡 하고 나나로 입성!
내 계획은 스트랩스-옵세션-레인보우4 롱 픽업이었어
일단 그렇게 나나 추천해달라고 하면 스트 옵세 시 부리 던 도움 하나 안 되는 말에 나도 세뇌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구
3층에서 사진한방 찍고,

스트랩스로 들어갔지. 눈을 못마주치겠더라.
와 정말 그렇게 하얗고 가녀리고 아리따우신 여성분들은 정말...근데 마마상 어택은 최악!
일단 고양이상에 섹시한 한 분을 앉혔어. 앉자마자 빨아준다하고 호텔 가자하고 눈 크게 뜨고 쳐다보더라 되게 섹시했어.
근데 안섰어. 내가 반응이 없으니 10분만에 다시 춤추러 간다 하더라.
한 20분 있었나 스트랩스 손님 별로 없더라구. 어택이 심해서 그런가? 어찌됬든 옵세로 고!

너무 긴장해서 눈도 못마주치면서 걷는게 스스로 원망스러워서 옵세가는 길에 눈 다 마주치고 눈웃음 치려 노력함 ㅎㅎ
그래서 옵세 옆에 가게로 끌려들어갈뻔 ㅎㅎ지금 생각해보면 마음 없으면 눈 안마주치는게 좋은거 같아.

옵세에 들어와 앉았는데, 사람 정말 많더라구 아가씨도 많고 손님들도 많고. 마마상 한테 드링크 주문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헉... 한 10명이 내앞에 50센치 정도에 와서 서있는거야.
완전 숨멎더라.
예뻐서 숨멎는게 아닌 놀라고 당황해서.
대학교 처음 발표할 때 그 느낌 들면서 당황해서 빨리 골라야겠다 이 생각 밖에 안들더라.
그래서 나는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구애하시던 분을 앉혔어.
나중에 들어오는 손님들을 보니 좀 그냥 웃으면서 안 고르면 여성분들 다시 그냥 가더라구 ㅇㅇ.. 꼭 고를필요는 없엉.

앉혔는데 역시 꼬무룩... 제3의 성에는 크게 호기심이 없어서 안 서더라구.. 근데 이 분이 엄청 구애를 하는데 되게 수줍게 하고 막 애교부리더라.
계속 소중이 세우려고 하고, 자꾸 자기 가슴 팬티 만지라하고 ㅎㅎ >.스트랩스처럼 반응 안하고 엘디 더 안사주면 알아서 춤추러 가겠지 했는데 안 가더라.
한 20~30분을 나같은 ㅎㅌㅊ랑 앉아 있어 주더라고.
손 잡으려고 할 때마다, 고추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팬티 좀 아래쪽으로 손 가져갈때마다 기겁하더라 ㅎㅎ.
야 나는 니가 레보인가 이미 알고 왔어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지.

그와중에 양갈래 머리 마마상이랑 서장훈 닮은 마마상이 자꾸 와서 뽀뽀 해달라고 하길래 볼에다 입술에다 뽀뽀 해주고 눈웃음 쳐주고 엘디 한 잔씩 사줬어. 마마상들 영업인거 아는데 너무 좋아하고 막 내볼 꼬집고 거기 만져주니까 나도 즐거웠어 ㅎㅎ.
물론 안 섬(단호)
그 와중에 난 계속 부끄러운 척 연기했어 마마상들이 계속 이뻐해주게 ㅎㅎ

그러다 갑자기 이 여성분은 나랑 정말 있고 싶은 건가 착각이 들더라. 그생각이 들자마자 롱으로 픽업했어.
맞아 난 미친놈인거 같아.
오닉스 가자던데 클럽체질은 아니라 그냥 호텔 가자고 했어 ㅎㅎ. 근데 가는 길에 자꾸 옵세션이 뭔지 아냐는 거야?
불안했나봐 방콕 처음왔다 하니까 혹시 레본거 알면 쫒아내는 거 아니야 이생각이 들었겠지?
그래서 옵세션 알아요!라고 대답해주고 호텔 입성.

10시 반에 호텔와서 꽁냥꽁냥 헉헉헉헉 노래듣고 인터넷보고 다시 쪽쪽하고 3번하고 2시엔가 잠들었어.
지친거 보이는데 계속 받아주고 해주고 너무 감동받았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커튼 닫아놨더라 나때매 닫진 않았겠지만 약간 감동.
또 너무 하고싶어서 막 안겼어 그런데 그냥 젤을 내 거기에 바르는거야 >,오전 10시 쯤 가려 하더라고
4000에 합의 했었는데 500더 줬어. 지금 이 후기를 쓰면서 드는 생각은 그녀를 그냥 문앞에서 보냈는데 호텔 입구까지만이라도 데려다 줄 걸 그랬어.
조금 미안하네..

마인드나 행동은 천상 여자더라구. 상대방이 솔직하고 조심스럽게 다가오니까 나도 소중하게 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더라.
누군지 말하지는 않을게, 되게 서구적으로 생겼어 키가 한 175? 너가 여성이였다면 결혼하고 싶었을거야~~~
안녕~~

댓글목록

숏롱님의 댓글

숏롱 작성일

와..첫방타이에 레보랑 노콘후장싸를 했다고?

세트메뉴님의 댓글

세트메뉴 작성일

대단한분이시네염 ㅋㅋㅋㅋ
역시 젊은패기

무념님의 댓글

무념 작성일

서장훈 마마 ㅋㅋㅋㅋㅋ

현자타임님의 댓글

현자타임 작성일

1. 방아다가 초극상 난이도인 옵세션 롱탐 노콘장싸를 하다니
2. 풀먼 상위룸 쓰면서 저가를 타다니

정체가뭐냐님의 댓글

정체가뭐냐 작성일

27살인놈이 대체 돈이 어디서 나서 이정도 씀씀이를 보이지? 너 토토사이트 돌리니? 돈 우습게 알고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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