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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클럽아다 후기(feat 로맴매, 첫끗발이 개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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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잎 댓글 6건 조회 2,123회 작성일 19-01-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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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방타이 일기를 써보려함, 오늘 안쓰면 내일부터 출근해야 되서 영원히 쓸일 없을 거 같은데, 

나름대로 신기하고 재밌었던 경험이었어서 써보겠슴

우선 필자는 사실 2~3일 방콕에서 테메나 변마나 댕기다가 치앙라이가서 힐링여행이나 하려고 했었음


아 결론은 첫끗발이 개끗발이다 임

그리고 노하우따윈 없는 쓸데 없는 일기니까 스킵하길 바람ㅋㅋ



1일차(12/24)


도착하니까 2~3시쯤이었나, 넘나 피곤했지만 정액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 102로 갔음, 개인적으로 와꾸파라서 다른데보단 102가 애들와꾸 및 물량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02만 선호함, addict도 한번 들렀다가 i will be back later  이지랄하고 나오기도 했었음


누구는 콘까시, only 1shot 이런데도 있었다는데 변마 3번 가봤지만 콘까시 및 1shot은 없었음 up to you인거같다. 그니까 가서 갑질하려고 하지말고

어차피 기브앤테이크 한다는 마음으로 좀 애인하고 하듯이 해줘라 그럼 걔네들도 '하고싶은거 하고싶은만큼 알아서 해' 라고 함

정말 변마의 서비스정신은 투철한거같다 그런 의미에서 2500밧 테메에서 short하는거보다 훨씬 나은거같음, 와꾸도 보면 괜찮은 애들 꽤 있고,


아무튼 걔랑은 line 주고받았고, 끝나고 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결국 그날은 쳐 자느라 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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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클럽가려고 뱅기 오전꺼 끊었는데 넘나 피곤해서 도저히 갈수가 없었음



2일차(12/25)


이날은 ㄹㅇ산타클로스가 선물한 날이었음 ( 그래서 죨라 김 )

테메가서 아재들 둠칫둠칫 두둠칫 칙칙폭폭 하는거 구경이나 좀 하다가 클럽을 감,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테메 ㄹㅇ 인간 바글바글하더라


그리고 좆목으로 조각을 구해서 루트를 감,

그러다 옆옆 테이블에 많이 괜찮은 애가 있었는데(with 걔 친구1) 생애 첫 방타이 클럽이었기에 쭈뼛쭈뼛 두둠칫만 하고 있었음

근데 옷도 야하고 가슴도 실리콘인거같아서 백퍼 working이라고 생각함


한 11시 30분 좀 넘어서 어떤 아재가 잔하나 들고 와서 걔한테 들이댐, 

근데 그 모양새가 뭔가 테메에서 아재가 커퓌들고 하우머치 날리는듯한 모양새

같았음ㅋㅋㅋㅋㅋ저 아재는 나가리겠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새되기 전에 움직이여야겠다 싶어서


나 are there any guys here? / can i joint this?

걔 i cant speak english

나 ah.... okay...(난 사실 여기서 까인거라고 생각했음)


자리로 돌아갔다가 쉬하러가려는데 걔가 폰을 보여주면서 붙잡음

구글번역기였는데, i can speak eng a bit 뭐 이런식이었음ㅋㅋㅋ


그렇게 적당선을 지키면서 놀다가 걔가 코리안이냐고 하길래 chinese 라고 이유없이 구라쳣는데, 

갑자기 걔 친구가 다른 친구를 부름ㅋㅋㅋ중국인임ㅋㅋ

그놈들이랑 해서 그놈의 가위바위보 하면서 오질라게 먹다가 2시되니까 나랑 진짜 있고 싶지만 가야한다는거임 

지 친구가 사실 언닌데 같이 comeback해야된다는 거


그때 든 생각이 '어라 워킹이 아닌가보네?', '아 이게 바로 방콕클럽 새된거구나(난 방콕 클럽 아다였으니까ㅋㅋ)'

걔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음, 결국 라스트엔 로맴매인지 뭔지 비스무리한걸 하게 된 것도 같고 워킹도 아니니까


그리고 그날 여자가 엄청많았음 크리스마스라서 그런거같음 거의 5:5 비율이었고, 괜찮은애들도 많았음

또 한국클럽이랑 다르게 애들이 표현을 엄청많이함ㅋㅋㅋ 

쉬하러 몇번 지나가는데 계속 잡아서 짠하자고 하고 남자있는 테이블인데도 막 잡아서 놀자고 함

**그 남자들은 약간 틀딱형님 느낌(약간 타이트한 폴로티 같은거 입고 계셨는데 30대 후반~40대 초중반 느낌이었음)

그리고 잡더니 인스타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니 아냐? 

막 이렇게 관심가져주는거임, 절대 한국 클럽에서 받을수 없는 관심에 넘나 황송하여 인싸가 된 기분이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괜찮은애들이 많이 잡아줬는데 그때 다 라인 땄어야 됬음 ㅄ같은넘


그리고 클럽에서 거의 맨 마지막에 나가려고하는데 화장실쪽vip 테이블에서 어떤 여자가 계속 눈빛과 손짓을 주는거임

난 내가 아닌줄 알고 뒤쳐다보고 이러니까 'you you' 이지랄 하길래 

우선 그 처음여자애가 잠깐 비었을 때 걔한테 감, 지네 여자3이고 남자2인데 같이 놀자는 거임


근데 또 여자애가 죨라게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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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 나 너 여기 지나가는거 3번 봤는데 못봤어?  

나 : 봤어

걔 : 왜 안왔어?

나 : 남자들있어서 ( 사실 이미 파트너 있는데 무슨 어딜 또 나대고 다니겠음 )


난 여기서도 사실 워킹의심함, 이쁜애가 기승전결없이 바로 들이대고 손잡고 택시타는데 

여섯이라서 내 다리 위에 앉고 이지랄해서 그래서 그 남자 둘한테 물어보니까

절대 아니래ㅡ.ㅡ;;


쨋든 해산물 레스토랑 이런데가서 잠깐 뭐좀 먹고 호텔로 감

침대에 앉는데 말잘하던애가 갑자기 '너 워킹걸이라고 알아?' 라고 폰으로 쓰는거임ㅋㅋㅋ 아뿔싸ㅋㅋㅋ


나 : 아니 모르겠는뎅 뭐야 그게

걔 : 난 아는줄알았어, 그 남자애들이 얘기안했어?

나 : 전혀 아니라고 하던데 오히려, 그래서 니 요구조건이 뭔데? 들어나보자..

걔 : 얘기하면 너 나 가라고 할꺼잖아

나 : 우선 들어나 보고 결정하자

걔 : 5000(폰으로 써서 보여줌)

나 : 그냥 안하는게 나을거같다 미안해

걔 : 뭐가 미안해?ㅎ 나 그냥 자고 갈게

나: 내가 뭔가 괜히 미안한데.... 좀 일찍 말하지 그랬냐 그럼 다 달라졌을텐데..

걔 : 먼저 씻어ㅋㅋㅋ


그리고 씻고 나왔고 걔도 씻고 나옴, 근데 여기서 뭐 하려고 하면 속보이는거같고 걔가 정내미 떨어져 할거같아서 안하고 그냥 잠

걔도 이새키 뭐지 생각들었나봄 눈 뜰때마다 걔도 안자고 나랑 눈이 마주침, 

그냥 애인마냥 안고 잤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살짝살짝 건들길래

애무좀 하다가 '하고싶어'하니까 콘돔가져오래서 즐섹함 진짜 이쁘고 괜찮았는데 아무튼 아주 해피했음


그렇게 한참 더 꿀잠자다가 워킹인데 안주고 보내는건 좀 그래서 1000밧쥐어주고 택시타고 가라고 보냄


아 그리고 걔랑은 그 후에도 계속 연락했는데, 전화도 하고 비디오톡도 걸더라, 나라면 뭐야 이 태겆새끼 하면서 쳐다도 보기싫을거같은데,

근데 나중에 톡하다 뭐하냐길래 그냥 아무것도 안해ㅋㅋ 했는데 비디오톡 걸어서 클럽인거 다 뽀록나고.. 뽀록나니까 바로 전화 끊대-0-;;;


쨋든 각설하고... 


그리고 라인봤는데ㅋㅋㅋ 첫날 클럽에서 논애가 '나 너 여자랑 나가는거봤어' 라고 보낸거.. 

'아냐 남자2 여자3 그룹이 있었고, 조인해서 술먹자고 해서 맥주한병

더먹고 들어왔어 그게 끝이야' 라고 구라침. 믿어주는건지 어떤건지 그냥 넘어가 줌



3일차(12/26)


이날도 루트행,

근데 어제 놀았던 그 여자애가 거기있는거, 그리고 그날은 물도 안좋았음 여자도 별로 없고 근데 그 테이블에 또 쪼인하기가 그랬음 어제도 놀았는데 약속하고

온것도 아니고 둘다 놀라고 왔다가 '야 또 조인하자' 이럴순 없었음


나 : 나 신경쓰지말고 재밌게 놀아ㅋㅋㅋ

걔 ; ㅇㅋ


한참 뒤


걔 : 나 너 신경쓰여

나 : 나도 사실ㅇㅇ

걔 : 너 오늘 여자 만들거야?

나 : 그랬으면 좋겠어?

걔 : Nooooooooooo

나 : 그럼 니 안만들면 나도 안만들고 니 만들면 그때 만들께

걔 : 좋아!


거기서 내가 여자찾아서 돌아다니면 얘랑은 아예 손절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함, 걔 말고 더 이쁜애도 사실 없었음.

그렇게 말하고 난 테이블에 짱박혀있었음, 몇몇 눈빛을 보내는 언냐들이 있었는데 쪼르르 갈수가 없었음 ㅂㄷㅂㄷ


반면 걔 테이블엔 똥파리가 엄청낌ㅋㅋㅋㅋㅋ남자들 계속 들락날락


졸라 짜증남ㅋㅋㅋ내 표정도 썩었음ㅋㅋㅋ


걔 : 너 어제랑 달라보여 무슨일있어?

나 : 아니 짝 안만들기로 했잖아ㅋㅋ 근데 내 친구들은 다 와리가리하면서 만드는데 혼자 짱박혀 있으니까 재미도 없고 그래서

걔 : 정말? 나때매?ㅋㅋ 귀엽다ㅋㅋ널 좋아하게 될 거 같앙ㅋㅋ


어쨋든 그지랄하고 근데 또 돌아가야한다네ㅡ..ㅡ 내일 대신 파티하자! 이러길래 ㅇㅋ 하고 ㅂㅂ함

난 죨라게 홧병이 남 클럽와서 도닦은 기분임 사실 집에 빨리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도못했음


짜증나서 바로 스독으로 감

개인적으론 스독이 훨씬 어려운거같음 대놓고 working이고 얼굴은 보이지도 않고...

사실 3000밧 주면서 대꼬갈 애들을 찾기가 어려워서 접근자체를 못하겠슴


맥주하나 들고 쫄래 쫄래 한 세바퀴 돌았나...

어떤 마이크로닷 닮은 한국인이

 - 한국분이시죠? 얘가 형 좋대요, 얘 진짜 괜찮아요 공짜예요.


뭐지 이건;; 외모는 사실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약간 육덕파였고 폭유였는데 실리콘일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아니었음

뭐 혼자 자빠져있는거보단 나으니까.. 아 알고 보니 걔도 모델이드라 fashionlism이라는 잡지인지 뭔지 

모델들은 다 날씬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봄


쨌든 얜 워킹아니니까 500밧 주고 택시타고가라고 하고 보냄



4일차 (12/27)


첫날 둘째날 삽질했던 여자애한테 연락옴 지네 집으로 오라고


나 : 너 혼자야? 그 언니랑 같이 살아?

걔 : 혼자야 언니는 고향갔어, 근데 나 니가 지금까지 자왔던 여자랑은 달라

나 : 뜨끔.... 아ㅎㅎ난 그냥 데이트하자는거야ㅋㅋ(여기서 사실 좆망이라고 생각함)


댓글목록

만두님의 댓글

만두 작성일

이게 바로 ㅅㅌㅊ..

여우와함께님의 댓글

여우와함께 작성일

이야 ㅅㅂ 다른 세상 이야기네 ㅊㅊ

무념님의 댓글

무념 작성일

현타 오지게 오네. 걍 귀국할까보다 ㅋㅋㅋ

하머너스님의 댓글

하머너스 작성일

하..부럽다

더러운세상님의 댓글

더러운세상 작성일

더러운 세상..니들은 제발 한국에만 머물러라..한국에서도 먹힐거 아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시발 좀 ㅅㅌㅊ는 태국오지마라 한국에서도 잘만 놀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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