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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와 스독 처음 가본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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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쌈툭 댓글 4건 조회 1,120회 작성일 19-06-1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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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시쯤 너무 심심해서 2부 스독 후기 장문으로 열심히 썼는데 하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 개뿔 다 날라가서 ㅋㅋㅋㅋ 


멘탈 나갔었음 ㅜㅜ 하지만 여지없이 오늘 5시 되니까 할게없네? 


기억을 더듬어 나같은 후기충들을 위해 다시 썼어 :)



이번엔 중간중간 혹 업로드 전에 내용 반드시 저장한다

(ㅡㅡ)


그렇게 스독에 입성했어 자그만 계단 옆에 티켓팅 하는 아주머니가 있더라구


"타올라이깝!!!"


손가락을 다섯개 펴길래 50밭인줄 알고 쿰척쿰척 잔돈 뒤져서 50밭 주니까 어이없어 하더라구 ㅡㅡ


500밭이구나 ㅋㅋ  순간 민망


옆에있던 게이같은 남자 웨이터가 웃으면서 

내가 50밭이라며...


그럼 50밭에 나랑갈래? 드립 한번 쳐주고 즐겁게 입장!!!


첫날이고 모든게 신기해서 그런지 텐션 너무 좋았어 


들어가보니 음~~~ 뮌가  우돈타니나 이싼 시골에 가면 

이런 클럽이 있을까? 하는 그런분위기? ㅋㅋ


테메에서 픽 안되면 푸잉들이 이곳으로 온다길래 


테메처럼 조용한 음악에 픽업하는 분위기인줄 ㅋㅋ


그래도 음악은 엄청 신나더라 :)


입구에서 준 티켓 하나를 버드와이져와 맞바꾸며 


두둠칫 둠칫 두두둠칫 리듬에 몸을 실어 한바퀴 

쭉~~ 둘러봤어


아니 뭐이리 어둡게 해놨어 푸잉 얼굴들이 잘 안보여 ㅜㅜ


간간히 보이는 바깥쪽 테이블 푸잉들을 보니 확실히 와꾸는 테메가 훨씬 좋더라


한가지 놀랬던건 모나미패션의 젊은 까올리들 엄청 

많더라구!!


와우 ㅅㅌㅊ들 왜케 많아?


30후반 ㅎㅌㅊㅌㄸ 기 너무 죽어 ㅜㅜ


하지만 그러면 나만손해 ㅋㅋ


아무도 날 안봐 아무도 날 몰라 신나게 디제이 옆에서 

두둠칫!!


어렸을때 콜라텍이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ㅋ


좋았던건 음악이 춤추기 너무 좋더라 :) 디제잉 괜찮았어


그리고 래이디보이로 추정되는 DJ 


춤선은 여자인데 랩핑할때 허스키한 보이스 어쩔꺼야 어썸!!!했음 ㅋㅋ(이렇게 시작하는건가? ㅡㅡ)


디제이와 눈맞춤하며 리듬을 두둠칫!!! 다행스럽게 반응해줘


넘버원 함 날려주고 디제이와 악수 한번 ㅋㅋ


그리고 다시 또 신나게 두둠칫!!


일단 후기에서 봤던 자기테이블로 끈다거나 옆구리를 

꼬집는다거나


역시나 그건 ㅅㅌㅊ 들에게만 허용된거였어 ㅋㅋ


신나게 디제이박스 옆에 춤추고 있는데 들어온때 취해서 퍽킹퍽킹하던 푸잉 둘이와서 신나게 춤을 추는거야


한명은 완전 술에 꼴은건지 약을 빤건지 완전 마오상태였고

다른 친구한명은 그나마 덜 취한거 같았고


웨이터나 기도애들이랑 인사 많이해~ 여기 빠순이인가?


그래도 와꾸는 그나마 스독 안에서 괜찮았던 애들 둘이였어


두둠칫중 둘 중 한명이 살짝 부비부비가 들어와서 심장이 쿵쾅쿵쾅 ㅋㅋ


살짝 부벼주고 촌깨우~ 했더니 쌩~??? 머여 이년!!! ㅋㅋ


민망했지만 ㅎㅌㅊㅌㄸ은 그런거 신경쓰면 안돼 개의치 않고 다시 두둠치두둠칫


이 두명은 금방 가더라구.... 아쉽 ㅜㅜ


이번엔 반대쪽에서 살짝 부비부비가 들어와


하지만 손길에 뭔가 처음 부비부비와 다른 적극성이 느껴졌어


이년은 놈이구나... 


아니나 다를까 얼굴을 돌려보니 래이디보이 테이블같았어 ㅋㅋ


그래도 뭐 어때 내꺼만 안주면되지


같이 부비부비~~ 요~ 두둠칫!!! ㅋㅋ


확실히 레이디보이라 부비부비 적극성 어마어마해!! 


촌깨우 한번 해주고 다시 혼자 두둠칫 두둠칫 잼나네 스독!! 


ㅋㅋ 신난다~~ 두둠칫


부비부비 들어온거에 희열을 느끼면 조금 더 신나게 격하게 골반을 팅겼어!!


그 두명 말고도 적극성을 띈 푸잉 세명이 있었는데 그중 1명


길에 서서 호객하는 워킹걸 수준이였고 나머지 두명도 뭐 그닥... 맘에들진 않았어 


앞 테이블 중궈?들이랑 같이 있는 푸잉들이랑도 눈마주치면서 춤도 추고 너무 신나게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


4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였을꺼야 갑자기 음악이 조용해지더니 뭔가 다들 정리하는 분위기가 잡히더라고


'탈칵!!'


스독전체에 불이 켜지더라구 ㅋㅋ


우와~ 경매장 끝나면 이런 분위기인가? (사진참조)


나가는 입구쪽에 앉아서 푸잉과 한국사람들 다 나가는거 보고

기념으로 사진한방 찍었어 ㅋㅋ


푸잉들 역시 어두워서 그나마 괜찮아 보였던거같아 ㅋㅋㅋㅋ


불켜지고 천천히 둘러봤는데.... 역시나 ^^


밖에 나가보니 우루루 큰길쪽으로 몰려 나가더라고


20대 때의 나이트 새장국 느낌이 온전히 느껴져서 젊어진것 같았어 ㅋㅋ


훈련병 행군하듯이 다들 택시잡는다고 한곳으로

줄 맞춰 이동!!!


내눈에는 이모습 마저도 잼나고 신기했어 ㅋㅋ


형들이 항상 말하는 테크트리 종점은 코타라고 들었어


택시잡기전에 보니 스독에서 살짝 부비했던 여자애 2명


웃으면서 인사해주길래 뭐좀 먹을까? 했더니 콜!!

바로 택시를 잡더라고


그렇게 3명이서 택시에 타고


이동할라는 찰나 푸잉이가 기사에게 코타라고 하는거야!!


이것이 바로 코타 호구트리인가? ㅋㅋ 


바로 택시내렸어 ㅋㅋㅋ ㅈㄴ 뻥져하던 푸잉 두명


사실 푸잉애들이 괜찮았으면 코타가 뭐야 스테이크까지 사주겠다만


그리 맘에들지 않았거든 ㅋㅋ


그러고 나니 갸네들도 택시 내리고 다른 까올리들 찾더라고


(휴 당할뻔했다....)


그래도 궁금해서 혼자 택시타고 코타로 이동!!!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까지 쭈욱~ 둘러봤어 한국술집도 많고 ㅋㅋ


후기글처럼 코타에 늦은시간까지 푸잉들이랑 


까올리들 많더라구 


구경하고 택시타고 안전하게 귀가!!!!


누가보면 새장국!!! 그치?


근데 난 너무 잼나게 첫날을 보내서 쓴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 ㅋㅋ


그리고 대충 쌀까말까에서 언급되었던 곳들이 어떤곳인지 간만봤어


항상 글로만 읽던곳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했다 ㅋㅋ


가장 인상적이였던곳은 역시나 테메!!!!


첫날이라 탐방 위주였고 2일차는 새장국 없이 가즈아!!!! 라고 다짐하며 1일차 끝!!!!


댓글목록

스토리님의 댓글

스토리 작성일

아재라도 체력좋네... 좀만 흔들어도 힘들던데 ㅋㅋㅋ

뿜뿜님의 댓글

뿜뿜 작성일

방타이 10회차인데 테메는 언제가도 질리지가 않드라고

땡땡님의 댓글

땡땡 작성일

스독은 걸러야겠당

늙은이님의 댓글

늙은이 작성일

나도 6년전에 스독에서 최고이쁜 일반인 꼬셔서 10일간 애인처럼 항상 같이 있었는데.... 이젠 클럽근처도 못가겠어. ㅋㅋ
그립다......ㅜㅜ  지금은 호텔방에서 쉬는중... 늙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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