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틀딱 3명의 방아다 깬 후기 (2) > 태국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태국 이야기

34틀딱 3명의 방아다 깬 후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눕눕 댓글 11건 조회 5,164회 작성일 19-07-10 10:00

본문

미안 형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




처음에 이런얘기를 쓰는게 혹시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까봐 내 상황까지 다 적었어










그럼 바로






수안나폼 공항 도착 해서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마이크택시 타니까 22시정도 됐더라


(돈있는 형들은 패스트트랙 존나 강추하고싶음 짱개들 새치기 존나하려고 하더라 물론 내앞에는 못 섰음 앞에 서려고 하면 존나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봐서)


파타야까지 가는데 옆자리에 앉아서 허리업!! 허리업!! 외쳤다.


존나 후회되더라 150 넘나들면서 밟는데 파타야땅 밟아보기전에 바로 뒤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전벨트 존나 꽉쥐고 갔다.

fde1f4f44f9698b0ab42b1d3d0a0da3f_1562720256_3486.jpg
 

1시간 만에 끊어버리더라.


원래 계획은 첫날에는 대충 좆텔에서 자고 둘째날부터 풀빌라 들어가서 달리자 이런 계획이었는데


풀빌라 주인아주머니가 1600바트만 내고 와서 자라길래 ㅇㅋ 하고 바로 풀빌라로 들어갔다.


도착하자마자 짐풀고나니까 23시 바로 워킹스트릿으로 달려갔다.


주황색 조끼입은 형들한테 워킹스트릿, 쓰리가이즈!! 외치니까 50바트 달라더라 ㅇㅋ 하고 오토바이 뒤에 타고 도착했다


"야! 팔라스가 1등이라더라 거기로 가보자" 하고 들어간 팔라스 첫 느낌은 '사람 존나많구나','태국에 이쁜사람 많구나' 였다.


존나 풀방이었는데 어찌어찌 자리를 잡아주더라,


봉춤추는데 바로 앞에 앉았는데, 하필 옆에 한국인 커플이있더라(시발 먹을꺼 존나많은 뷔페에 왜 김치 싸서오냐??)


'저 여자는 날 쓰레기로 보겠지?'하는 생각(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을 듯)과 '엄마 난 쓰레기에요.' 하는 생각이 갑자기 몰아쳐서


바닥만 보고있는데 같이갔던 친구 둘이 존나 비웃더라 미친 떡여행 온 쓰레기 새끼가 왜 이렇게 쫄아있냐


그래서 분위기 쇄신을 위해 '팔라스는 나랑 안맞는거 같다.' 하고 한병만 비우고 일어났다.


피어나 가볼까 하는 생각에 잠깐 들렀는데 11시 넘어가서 그런가 테이블이 없더라...


나이도있는데 테이블 안잡으면 ㅄ소리 들을라나 싶어서 그냥 나와서 생각해보니까


'이러다가 오늘 새장국 조질수도 있겠구나.. 무조건 혼자는 안잔다.'하는 생각에 다음 아고고로 향했다.


이번에는 친구2가 고른 판다를 들어갔다.


그나마 비교적 한산해서 여유있게 자리 잡은후에


담배한대 피우면서 맥주한잔, 두잔 적시고 분위기에 녹아들고 있는데 푸잉 셋이 LD어택 들어오더라


음... 일단 와꾸 나쁘지 않음. 영어도 어느정도 해서 대화도 잘통함...


LD시켜주고나서 '몇살이냐?', '난 오늘 왔다.', '태국은 첫번째방문이다.' 등등 얘기를 하고있는데


한 푸잉이 일어나서 가길래 "쟨 왜 간데?" 하고 친구1한테 물어보니까


"풀빌라에서 파티할건데 같이 갈래?"고 하니까 싫다 그래서 그냥 보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옆에 푸잉한테 "쟤는 풀빌라가 싫어서 그냥 간다는데 넌 어때?" 라고 물어보니까 자긴ok래


그리고 몰랐는데 친구2 가 픽한 푸잉이 자기 친동생이라고 하더라고


어메이징 타일랜드 ㄷㄷㄷ


대충 한시정도 되어서 물어보니까 바파인 1500에 롱 5000 얘기하길래 "너 진짜 나랑 같이갈래?" 하니까 "of course"


혼자 있던 친구도 어느새 한명 불러서 다들 바파 1500에 롱 5000에 나가게됐다.


가는길에 음식좀 사야된다고 워킹스트릿 안에 존나 큰 씨푸드 집에서 생선이랑 새우랑 가리비 이것저것해서 2700 밧 어치 산다음에


썽태우택시타고 풀빌라 복귀했다.


존나 프로들답게 가는길에 콘돔사서 가야된다고 약국들어가는데 콘돔이랑, k-y?? 를 사더라


이게 아직도 뭔지 모르겠음 아는 형림있으면 댓글좀


무튼 간에 복귀해서 면세점에서 사온 술까고 포장해온 음식들 판깔아놓고 먹고 마시고 하다보니까 세시


시원하게 한발빼고 수영복없어서 수영안한다는 애들 그냥 홀딱 벗겨서 풀에다 다 집어던졌다.


그렇게 놀다가 다섯시 되니까 집에간다고 하더라고 택시비 하라고 200밧씩 주는데 생각해보니까


친동생이면 같은집인데 택시한대로 안가냐고 하니까 그냥 달라고하면서 뽀뽀 한번 해주더라.


ㅅㅂ 호구 까올리답게 그냥 주고 퍼잠 ㅋㅋ


첫째날 끝-

댓글목록

신념님의 댓글

신념 작성일

Ky젤인듯? 러브젤

소세지님의 댓글

소세지 작성일

5시에 가다니 너무하다ㄷㄷㄷ...
그래도 재밌게보내셧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롱할때 오후에 가는거 약속하고보내요.

매직님의 댓글

매직 작성일

결론은 1떡했으니 개손해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작성일

깔끔하게 잘 놀았고만
여기 애들처럼 투샷, 쓰리샷하려고 추잡하게 그러지마시고요
딱 죳습니다

욱님의 댓글

작성일

돈많으시네요 ㅋ 내상처럼 보이는건 나뿐인가

오메쉬님의 댓글

오메쉬 작성일

결국 원샷이라서 약간 아쉽?!

대왕님의 댓글

대왕 작성일

재있게 잘노셨구만... 자기 스타일대로 놀러가는거고 글보고 쓸데없는 댓글좀 달지 말자.

싸왓디캅님의 댓글

싸왓디캅 작성일

맞아~ 재밌게 놀았으면 그걸로 끝~ㅋㅋㅋ

돌아가는님의 댓글

돌아가는 작성일

숏과 롱의 중간이네

땡모반님의 댓글

땡모반 작성일

지들이 재밌으면 된거지 내상은 무슨!!!

틀딱님의 댓글

틀딱 작성일

뭔 1발쌌으면 됐지 틀짝들은 체력딸림.ㅋㅋㅋㅋㅋㅋㅋㅋ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47
어제
3,914
최대
8,007
전체
2,443,742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