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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첫 파타야를 경험한 방린이의 방아다 꿈일기1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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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폭격기방린이 댓글 2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9-08-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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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백질 소모를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자랑스런 까올리 행님들 안녕?


나는 28살 ㅈㅌㅊ 직장인 방린이야 내가 어제 너무 생생한 꿈을 꿔서 이건 추억으로 간직해야겠다 싶어가지고 꿈썰한번 풀어볼게


내 기억으로는 파타야 경험 1번있는 친구1명이랑 8월 10일부터 17일까지해서 라오스, 파타야 나눠가지구 총 6박 7일 일정을 소화했던거 같아


파타야에서는 8월 14일부터 17일 까지 있었고, 필력이 구려서 파타야 일정만 짧게 후기남길게



-8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수완나품 공항에서 도착후 버스타고 5시쯤 앳마1에 체크인했던거 같아 도착전날 결제카드 오류 때문에 결제가 안되서


당일날 허겁지겁 재예약했는데 방이 디럭스, 럭셔리 스위트 1개씩 남아있더라구 울며 겨자먹기로 재예약했는데 체크인할때 둘다 스위트로 업글해주더라


평소 형님들이 '앳마미만잡'이라고 왜그러나 싶었는데 체크인할떄부터 역시 형들의 떡견지명은 믿어도 되는거구나 싶었어


도착후 친구와 일정 상의를 하고 오늘은 '워킹스트릿'을 정벅한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어


6시까지 한시간 휴식을 취하고 비치로드쪽 식당에 저녁을 먹을려고 밖을 나섰지. 비치로드로 나가기 위해 지도를 보며 걷고있는데


도로건너편 유독 빨갛고 파란 네온사인으로 시작되는 골목이있더라구 직감적으로 '아 저기가 바로 소이혹이다' 라는 직감이 들어서


친구한테 저골목 통해서 비치로드쪽으로 가자고했어


형님들 말대로 입구쪽에는 레보들이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서 화장하고있더라구.


심호흡 한번 한후 우리는 소이혹으로 입성했고 붉고 보라색의 수많은 네온사인들 밑에서 의자에 앉아 우리를 쳐다보는 푸잉들을 보며


방린이의 입장에서는 뭔가 음기에 압도된다? 라는 느낌이 더 강했던거같아 (솔직히 ㅈㄴ 무서웠어) 애써 침착을 유지하며 정면, 친구만 보고 걷고있는데


길거리에 있던 몇 푸잉이 앞을 가로막으면서 손목을 잡더라구 놀라서 흠칫 하면서 보는데 누가봐도 놀란게 눈에 보였는지 앉아있던 푸잉들이 막웃더라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아직 저녁을 안먹어서 저녁먹으로 간다고 하니 자기들이랑 같이 놀자더라구 저녁먹고 생각해보고 오겠다 라고 핑계를대며 소이혹을 빠져나왔어


소이혹을 빠져나오자마자 처음 친구한테 했던말은 '야 ㅈㄴ 행복하다' 였고 친구는' 야 워킹가면 행복해 죽을거다'라고 하면서 쫄지말라더라고


그렇게 소이혹을 지나며 1차 현지적응을 완료한 우리는 밥을먹으로 비치로드로 갔어


첫 파타야 방문이니만큼 비치로드길을 걸으며 워킹으로 입성하기로 했고 걸으면서 조금 충격이었던게 서양 할아버지들이 생각보다 많다는점,


그리고 지팡이 들기도 벅차보이는데 지팡이를 짚으며 한손으로는 푸잉이랑 손잡고 행복해보이는 미소를 띄고있었다는점? 정도였던거같아 그걸보며


역시 파타야는 돈이 짜새구나 싶더라구


그렇게 비치로드를 통해 걸었던 우리는 8시 30분경 워킹스트릿에 다달았고 가장 먼저 우리가 갔던 아고고는 행님들이 극찬을 마다하지 않던 팔라스였어


생각보다 좀 안쪽에 있더라구? 워킹스트릿을 걸으며 유투브로 예습하면서 봤던 담배마술하는 아저씨, 초입부에 터키아이스크림 파는 터키아저씨도 보고 즐겁게 걸었던거같아


처음에는 몰랐는데 아고고는 입구에 검은색 커튼으로 안쪽이 안보이게 가려놓았더라? 맨처음 팔라스에 들어가서 본거는 양쪽으로 길게 사람들이 앉아있고


중앙에서는 비키니 상의를 벗을채 춤을 추고 있는 여자들이었어 내가 충격받아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스탭이 몇명이냐고 물어봤고 친구가 2명이라고 한후


오른쪽 중앙에 자리를 받아 타이거, chang?(샹인가? 챵인가? 그랬던거같아) 을 각 1개씩 시켰어


친구랑 맥주 한병씩 홀짝이면서 천천히 보는데 진짜 이쁜 푸잉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고 그리고 걔네가 모두 한번씩 나를 보며 미소를 지을때


입꼬리 올라가는거 겨우막으면서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싶더라 . 스탭 1명이 'do you want lady?' 라고 묻길래 맥주좀 더먹고 생각해보겠다고 한후


본격적으로 스캔을 시작했어 뭔가 특출나게 이쁜애는 못본거같은데 다들 이뻐서 고민하다가 왼쪽을 보니 얼굴옆선이 이쁜애 하나가 근처에 앉아 있더라구


걔로 픽해서 엘디 한잔 사주면서 이야기를 했어 이름이 '핌?' 이더라고 그러면서 아직 못고른 내친구한테 자기친구 데리고와도되냐고 물었고


친구가 ㅇㅋ 하니까 데리고 오더라 웃긴건 둘다 이름이 '핌'이래 내푸잉이 조금더 커서 톨핌, 리틀핌 이렇게 부르기로 하고 정보나 좀 얻을겸 이것저것 물어봤어


이야기 하다가 내손 가져다가 자기 가슴에 넣어주고 내위에서 흔드는데 ㄹㅇ 행복하더라..


조금 짜증 났던건 한참 이야기 하고 있는데 거진 5분? 10분마다 다른푸잉들이랑 스탭, 마마상 할거없이 엘디어택 ㅈㄴ 들어오더라


여기서 우리가 실수했던게 '뭐 한잔쯤이야'라고 생각해서' 몇잔 시켜줬더니 무슨 순회공연 하듯이 너도나도 할거없이 다 오더라고 한 5잔쯤 빨렸을때서야


'아 이건좀 아닌거 같다'싶어서 정신차리고 방어했던거 같아


그렇게 팔라스에서 두명의 핌이랑 이야기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나랑 내친구는 맥주 3~4병씩, 두명의 핌도 거진 위스키콜라? 3~4잔씩은 마셨더라고


그쯤 마시니까 마마상이 오더니 나랑 내친구, 푸잉둘 가리키면서 붐붐 제스쳐 취하더라 내 푸잉도 나한테 같이 나가고 싶다고 하고 해서


친구가 롱얼마냐고 물어보니 바파 1500+5000을 부르더라고 흥정좀 해볼까 싶었는데 마마상이 너무 단호해서 첫날부터 뭔 흥정이냐 싶어 그냥 ㅇㅋ 하고 데리고 나왔어


나와서 뭘해야될까 고민하다가 푸잉한테 너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내호텔에서 맥주한잔 더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친구푸잉도 좀 취해보여서 각자 호텔로 들어가기로 했고 내푸잉이 택시기사한테 뭐라뭐라 하더니 4명 총 200밧에 쇼부봐서 택시타고 호텔로 들어왔어


오는길에 맥주 2병 사서 방으로 온후 가위바위보게임? 하면서 니가먹네 내가 먹네 하면서 놀다가 자기 샤워하러 간다더라 그래서 ㅇㅋ 하고


담배한대 태우다가 나도 씻고 붐붐 돌입했어. 붐붐 하면서 느낀건 얘네가 진짜 피부가 좋아서 그런가 너무 말랑탱탱하고 찰지더라 진짜 ㄸ감은 최상이었어


ㅂㅈㅇ 냄새도 그렇게 많이는 안나길래 만족스럽게 2붐붐하고 잤어


2붐붐하고 자려는데 얘가 알람을 6시에 맞추더라고 저시간에 가야되냐고 물어봤더니 가야된다길래 순간 형님들이 꼭 물어보라고했던


'언제까지 있을꺼냐, 나가면뭐하고싶냐' 이 두개를 안물어본게 생각나더라 뭐 처음부터 내가 언제갈꺼냐고 물어본건 아니라서


'내일의 나는 오늘의나보다 성장해있을거다' 라고 자위한체 잠에 들었고 아침 6시? 얘알람 울려서 나도 같이 깬후 주물주물하다가 1붐붐 더하고 택시비 쥐어주고 보냈어


파타야의 첫밤을 보내고 들었던 생각을 정리하자면


1. 위에서 말했던 형님들이 물어보라고했던 2가지를 안물어보고 데리고 온점이 아쉬웠다

2. 헐리, 피어, 소이혹, 다른 아고고등 가야되는 곳이 너무많은데 3일중 하루를 팔라스 한곳에서만 조져버린게 너무 아쉽다.

3. 워킹걸일지라도 사람인지라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마인드적인 내상은 안입을거같다?


정도였던거 같아


쓰다보니 길어져 버렸네 나머지 이틀은 2, 3편으로 나눠야겠다


둘쨋날은 소이혹편, 셋째날은 피어편이야. 16일날 피어에서 파란색 반팔티셔츠에 베이지색 슬렉스 배바지로 입고있던얘 본적있는 형이면


누군지 알수도있겠다.


그럼 다시쓸게 형들 좋은 붐되길바래

댓글목록

띵요님의 댓글

띵요 작성일

내상까진 아니였던거같네요 ㅎ
라오스 정보 좀 알려주세요
라오스는밤문화정보가 너무 없네요
 곧 가야하는데 부탁드려요

외박하는날님의 댓글

외박하는날 작성일

저도 첫날 파타야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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