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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야기

챙녀와 푸잉사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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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베누 댓글 5건 조회 2,452회 작성일 19-08-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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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획은 4부작


일단 써내려가봄



여차저차 푸잉을 달래고


예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거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졌다고 설명을 해줘


너때문이 아니라고 하고


마마상이랑 경찰에 말할거도 아니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해줘


새끼손가락을 내밀더니 약속하쟤


순간 삐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면서 새끼손가락을 걸어주고


똥쌀거라고 가라고 하니깐


오빠-- 푸---삥 하더니 코를 잡아


꿀밤한대 쥐어박고 문열고 내보냈어


내보낸 담에 발코니에 와서 담배나 펴야지 하고


테이블을 보니 만밧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고 핸드폰이 울려


영어로 쓸려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는지


영어로 use translate 란 짧은 문장과


태국어로 긴 문장이 와있어


번역기돌려보니


- 바파인만으로 나에게 감사하다. 안좋은 기억은 태국에서 좋은 기억으로 잊길 바란다. 너는 좋은사람이다.


챙녀한테 위로도 받고 참 인생 잘 살았다 라고 생각이 들 때쯤


친구새끼한테 연락이 왔어 괜찮냐고


쎅스해 병-신아 하고 단답을 보내고 잠이들었어


담날이 되서


아침에 스노쿨링을 하러 몽키에서 예약 잡아둔 밴을 기다리는데


친구새끼가 안나와


전화해도 안받길래 쳐 자나보다 하고 혼자 가기로 해


섬 이름은 생각이 안나 꼬란은 아니었고


무슨 공주 섬이었던거같아


가고있는데 친구새끼한테 문자가 와서 니 배떠나면 못온다고 걍 푸잉데꼬 놀으라고 해


선착장에 도착해서 배를 기다리는데


어제 그 푸잉한테 연락이 와


잘잤냐고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섬사진을 찍어서 보내줘


have a nice day. 라는 짧은 문자를 하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니깐


그 푸잉이 로비에서 기다리고있어


아.. 또 뭔데 하고 짜증이 확 나


나를 발견하더니 환하게 웃고 자기랑 저녁먹으러 가자는거야


나랑 저녁먹고 출근하겠대.


시간이 세신데 말이야.


아직 세시밖에 안됐다 그리고 나 씻고 좀 쉬어야 된다 피곤하다.


하니깐 자라고 내방에서 티비보면서 있겠대


여기까지 온 애를 어떻게 할수도 없어서 알겠다고 하고


방에가서 옷갈아입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


갑자기 욕실문이 열려


샤워실이 통유리인데 따뜻한물로씻어서 김이서려 볼수가 없는데


샤워실이 열리더니 푸잉이 들어와


헉 씨 발


야 뭔데?


자기가 씻겨주겠대


타월을 뺏어서 구석구석 닦더니 자지를 빨아


떡 칠 분위기가 단 1도 없었는데


갑자기 무드가 조성이 되


대충 씻고 물기도 안마른채로 침대로 가서 거사를 치뤄


거사를 치르고 나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담배를 한대 물고 쳐다보며 물어봤어


너 왜 갑자기 그랬냐고


- 남자는 떡칠때 잡념이 없어진대. 언제까지 좆같은 표정 하고 있을건데?


ㅋㅋㅋㅋ fucking face 라고 하니깐 너무 웃겨


죽어있던 텐션이 올라오는게 느껴지기 시작해



3부 끗

댓글목록

하머너스님의 댓글

하머너스 작성일

푸잉 착한거보소ㅜㅜ

듀오님의 댓글

듀오 작성일

저런애 짪으면 5~6년전 에나 있을법한데

멜로디님의 댓글

멜로디 작성일

푸잉 영업력 쩌노.. 퍼킹 페이스래 ㅋㅋ

돌아가는님의 댓글

돌아가는 작성일

진정한 프로네.
돈 받으면 한다.

외박하는날님의 댓글

외박하는날 작성일

도칸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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