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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야기

가지가지 7박9일 파타야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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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종보통면상 댓글 4건 조회 1,445회 작성일 19-09-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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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어제 막 복귀한 30대 ㅎㅌㅊ 입니당
밤낮이 바껴버려서 그런지 여태 잠이 안드네요
그래서 주변추천으로 밀린일기나 써볼까해요
긴글 좋아하시는분은 제글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늘 친구와 함께했던 방타이를 이번엔 시간이 안맞아
혼자떠나게 됩니다.
저녁뱅기로 태국시간 11시반 도착.
앞으로 시간도 많겠다 이미그레이션으로 서두르지 않습니다.
근데 뭐여 휑합니다. 살다 살다 중공군 없는 이미는 첨봅니다.
하이패스마냥 쓱 지나서 예약해둔 마이크와함께 파타야로 쏩니다.

T파타야로 첵킨하고 방구경하는데 멀리서 희미하게
쿵쾅쿵쾅 비트를 쪼개며 저를 환영하는것 같습니다.
헐리 바로 옆 호텔이라 헐리소리인지 알았는데 반대쪽입니다.

베란다 문을열고 둘러보니 첨보는 클럽같은게 보입니다.
저멀리 불빛과함께 대단히 많은 머리들이 실루엣처럼 보입니다.
궁금해서 가봅니다.

오도뱅기 매장으로 착각할만큼 엄청많은 오도뱅기가 세워져있고
몇명의 현지남자들이 허세를 부리고있습니다.무섭습니다.
그래도 들어가봅니다. 응? 바로나옵니다.
현지인들 만다니는 클럽인가 봅니다.
제가 ㅎㅌㅊ라 외모비하는 하지않겠어요.

첫날이고 배고프니 함께해줄 현지 친구한테 연락해봅니다.
아실만한분들은 다 아실 bb 라는 녀석입니다.
착합니다.착하고.또 착해요.

예상대로 파트너 없이 헐리에 계십니다.
나오래서 헐리앞 식당에서 맥주한잔하며 배를채웁니다.
배부르고 잠이 왔으나 피어를 가잡니다.
빠꾸없습니다. 보드카마시면서 흔들어봅니다.

그녀의 친구가 합석을합니다. 옙쁩니다만 끌리진 않습니다.
4시반 5시쯤 내가봤을땐 ㅅㅌㅊ였던 젏은까올리가
딜을하는것 같습니다. 계산기에 4000을 찍습니다.
이시간에? 콧대높은 그녀였습니다. 어쩐지 안끌렸습니다.
쟤가 4천인데 전 5천 이상이였을껍니다.

젊은까올리와 서로 성격차이로 헤어졌고ㅋ bb랑 셋이같이 나옵니다.
Bb친구가 호텔까지 태워준답니다. 벤츠입디다.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진짜 딱 태워주고 끝^^ 첫날 마무리.

첫날부터 구구절절한데 계속 써도되나 싶고..

-2일차

푹 자고 일어나 점심먹고 맛사지받고
쌀까를통해 ㅈㅁ하기로한 형님과 연락을 합니다.
9시쯤 스벅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전에 친구랑오셨다가 두번째 혼자방타이랍니다.
형님이 헐리 경험이 없으셔서 눈정화 시켜드리러 데리고갑니다.

10시쯤 입장.
1.5층 계단쪽 테이블 잡습니다.
아직 사람은 많이없고 중공군은 스테이지 앞쪽을 이미정렴 해놔있어서 형님이 약간 실망한 눈칩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11시 12시사이 1.5층까지 거의 만석이 됩니다.
드디어 그형님의 잇몸이 보입니다. 만개하셨습니다.

옆에 작고 귀여운 푸잉이 있는데 형님이 맘에들어하는거 같습니다.
제가가서 말걸어줍니다 마이쁘렌 라익유!
그푸잉이 그형을 쓱 쳐다봅니다. 미소를 지어줍디다.
붙여드립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딜하셨나봅니다.
저는 참고로 왠만하면 2시이전까지 딜을하지 않습니다.
8천카 만카 부를까봐 겁나기 때문입니다.
이른시간엔 원래비싼데다가 ㅎㅌㅊ라는걸 ㅇㅈ받기 싫습니다.

ㅈㅁ첫날이고 눈정화만 하기로하고 2시이전에 피어를갑니다.
헐리에서 높아진눈 다시 내려야합니다.

1층 자리없습니다. 2층 난간에서 구경하며 쿰척쿰척 합니다.
도통 1층 자리가 생길기미가 안보일때쯤
내친구bb가 또다른 자기친구와 형림두분을뫼시고
1층자리를 만들어냅니다. 대단한 녀석입니다.
우리도 자리좀 만들어달라 라인보냅니다
자기들이랑 반반쓰다가 생기면 가랍니다.
당연히 우리술도 따로 시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같이왔었던 형님두분이
양주셋트에 샤샤까지 다 계산하셔놓고 얼마있지않고 사라지십니다.
자연스럽게 둘째날도 bb와 그친구와 놀다가 귀텔하는데
ㅈㅁ한 형림은 맘에드는 상대를 못만나셔서 새장하시고
저는 bb의 친구와 함께합니다.
ㅈㅁ첫날에 새장드시게해서 괜히 미안해집니다..

저 잠와여..자야겠어요.. 댓글 피드백보고 더쓸지 그만둘지 할께여

아직 할얘기 많아.....

댓글목록

방타이 초짜님의 댓글

방타이 초짜 작성일

형님 제가 10월 초에 방타야 가는데 처음 가봅니다요.
그란데 bb가 몹니까요?

1종보통면상님의 댓글의 댓글

1종보통면상 작성일

현지 여사친 이름입니다~한국말도 잘해요

미려한중생님의 댓글

미려한중생 작성일

글 잘봤습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꾸꾸까까님의 댓글

꾸꾸까까 작성일

피어가 샤샤랑 양주 까기 좋더라구여.
인썸니아는 샤샤 같은게 없어서.....
인썸니아 또 가긴 좀 그래서 (직원도, 푸잉도, 다 알아봄 ㅡㅡ;;)오늘은 아고고랑 피어나 가서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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