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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야기

가지가지 7박9일 파타야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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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종보통면상 댓글 1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9-09-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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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까가 계속 안열려서 이제서야 2탄 씁니다.

-3일차
아침에 푸잉과 호텔에들어 왔는데 너무피곤합니다.
얘랑 내기를했는데 만약 자기랑 잠만자면 돈을안받겠다하고
ㅅㅅ를 하게되면 돈을 받겠답니다. 피곤해서 일단 잠부터 자려는데
존나 건듭니다. 니가 날 먹는거니 나한테 돈줘야한다 유페이미!
장난치다 잠듬니다 귀엽습니다

자다깨서 장난치고 놀다 다시 잠들고 오후5시가 됩니다
배고프고 어제 형한테 연락해봅니다.
7시경 해장으로 무카타와 볶음밥등으로 배를채우고 각자 호텔에서
좀더쉬었다가 11시쯤 헐리앞에서 다시만나 입성합니다.
역시나 꽉 찼습니다.

누가이쁘녜 쟤가 맘에드녜 둘이서텐션을 슬슬 올리던중
우리건너편에 테이블에 한쿡여자분 두분이서 놀러온듯 합니다.
진짜 개이쁩니다. 사실 뭐니뭐니해도 우리나라 여자가 젤이쁩니다.

그여자분테이블에 인도새키들이며 중꿔런 찐따새끼들이며
엄청들이댑니다.그럴만도하죠 헐리에서 젤 옙뻤던거같습니다.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우리테이블도 1층으로 옮깁니다.
옮기자마자 츄파가 날라옵니다.
1명은 괜찮은데 친구들은 별로라서 형 눈치좀 보다가ㅋ
괜찮은애1명을 테이블로 데려와서 부비부비좀하다
피어를 가야하기에 같이갈꺼냐 물어봅니다.
자기를 원하냡니다. 그렇다해줍니다.
폰으로 계산기를 켭디다. 얼마줄꺼냐해서 서로 금액말해보라하다가
제가 계산기 1 2 3 위로는 손으로 숫자를 다 가려버립니다.
쿨하게 3천 찍습니다. 오케이하고 형의 파트너를 구하러
피어로 이동합니다. 손수 그랩으로 택시를 잡고 피어같이붙어서
아이컨택도 야릇하게하고 제가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형님도 파트너를 구해서 신나게 놀다가 나왔는데
오늘도 동이텄습니다. 배고파서 밥먹고 각자호텔로 찢어집니다.

들어와서 샤워한다음 푸잉이 먼저 3천을 달래요.
슬마슬마하는마음으로 먼저 줘버립니다. 취했고 배부르고
피곤하고 본게임도 안하고 잠들어버렸습니다.
3시간정도후 눈떴을때ㅋㅋㅋ푸잉이 사라지고 없습니다ㅋㅋ
도망간줄도 모르고 세상 푹 잤나봅니다.
이래서 돈 먼저주면 안되는것을ㅜㅜ 라인을보내도 안읽ㅆㅋ
그러려니..재밌게놀았음 됐지 하는마음으로 접어보지만...
이 이후로 방타이 먹구름이 몰려오고있음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해장을위해 짬뽕먹으러 형님과 동원각을 갑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형님은 만족스러워 하시더군요.
이 형님도 피어에 꽂히신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피어를 일찍가쟤요ㅋㅋ올일할 모양입니다.

현금이 부족할것같아 환전을할까하다 신용카드 인출은 어떻게하는지 테스트겸 만바트를 뽑아봅니다.참 쉽습니다.

형님과 마사지를받으러가기전 화장실을 다녀온다하여
저는 센트럴마리나에있는 명동 음식점앞에서 커피와 담배를 뽈면서
벤치에앉아 기다렸다 마사지를받으러갑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받고 계산하려는순간 지갑이 안보입니다^^
마사지 의자옆에 떨어졌겠지 찾아보지만 없습니다.
순간 마사지샵 들어올때부터 지갑을 안들고있었다는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커피뽈고 담배피던 벤치로 뛰어가봅니다만 낫띵..
평소에 지갑을 안가지고다니기에 둔했습니다.
앞에 씨씨티비가 있어서 인포에 도움을요청해서 확인했는데 지갑은 제가 옆에다 두고 그냥가버렸고 누군가 주워가는것까지 확인됩니다.ㅜㅜㅜㅜㅜㅜㅜ
화질이 구려서 얼굴확인도 안되고 확인이된들 어찌찾겠습니까..

망연자실하고있던때 인포메이션 직원들이 이리저리 무전을돌리더니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제지갑을 찾을수있었으나
현금은 모두 없는상태입니다(약 11000바트+5만원권 10장)ㅜㅜ
경찰서 가서 신고하라하지만 말도 잘안통하고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지갑이라도 찾은거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만둡니다...

아침부터 내상 마상을 입고 기분을 풀고자 11시에 피어를 갑니다ㅋ
나름 일찍와서 자리좋은테이블 잡자고 왔는데 또 풀입니다
2층에서 놀던중 이뻐보이는 패거리 4명이 좁은골목을 비집고 들어갑니다. 잠시후 그중한명이 자기 술잔들고 저희쪽에와서 짠 합니다.
미소가 옙쁩니다. 기분이 슬슬 풀립니다.
그런데 형이 약간 ㄹㅂ같아 보인답니다. 저도 긴가민가했지만
부드러운 스킨쉽에 옙쁜미소에 아 몰랑 하고 즐겨봅니다.
그러던중 잠시 자기 친구들한테 다녀온다하고 라인따고 사라집니다.

시간이흘러 우리는 테이블 1층 입구쪽으로 옮겼고
어찌또 짝맞춰 놀고있던중 아까 그 푸잉에게 라인옵니다.
안보이는데 어디에있냐고 1층으로 옮겼다니깐 옵디다.
2대2로 놀고있었는데 오니깐 어찌할지 난감하더군요..그러다 형님파트너가 말하길 ㄹㅂ같대..
여자가보기에 맞은것같으면 맞겠구나 해서 따로불러내서 얘기합니다. 멍청하게 그냥 다른파트너생겨서 함께못하겠다 하면됐는데
술도 올라왔겠다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ㄹㅂ니?ㅋㅋㅋ
아니라고 극구부인하며 내손을 자기것에 대는겁니다.
이미 불신이 생겨버린 나는 미안하다 같이못놀겠다 깠습니다.
잠시후...첨에 같이 왔던 친구들이랑 우르르 몰려와서 형님파트너한테 말했냐니 어쩌니 줘팰듯 몰아부쳐서 싸움이 났습니다
저는 온몸으로 막으며 쟤내는 그런말한적없다 단순히 내생각이다
내가오해한거다 미안하다 싹싹 빌었습니다ㅜㅜㅋㅋㅋ
가드들 오고 난리가 아녔죠..

싸움은 어찌 끝났고 기분이 잡쳐서 형님한테 그냥 먼저들어갈테니 놀다 가시라하고 혼자 나왔습니다.
택시잡으러가려던중 그년한테 또 라인와서 이래저래 미안하다 사과하고 난 호텔로 가는중이다 하니 기다리랍니다.
밖에서 다시만났죠ㅋ
난 ㄹㅂ를 만나본적 있고 니가 너무 예뻐서 의심했다. 너정도면
훨씬더 멋진남자들 만날수 있지 않냐며 번역기돌려가며 풀어줬습니다. 좀 풀린듯 호텔 갈꺼냐길래 그렇다 그럼 자기도 같이가겠다. 잉?
넌 워킹아니냐 맞다 난 돈없다 이런식으로 대화하다 또 빡치더군요ㅋㅋㅋㅋ 알겟다 빠이 하고 슝돌아서 가더니 톡으로 욕을욕을ㅋㅋㅋ
한국말로 하더군요ㅋ ㅅㅂㄴ 거지새끼 등등ㅋㅋㅋ후...
하루종일 일진이 안좋습니다..

마침 형님한테 전화왔고 술이나 더마셔야겠다 다시 피어로 들어갔습니다ㅋㅋ 형님파트너와 그친구에게 미안하다 다시사과하고 괜찮다고 다시 즐겼습니다.
근데 형님파트너친구는 별로 마음에안들었습니다만 아까싸운것도있고 같이안나가면 뭔가 ㅈㅁ하겠다는 불길한예감때문에 같이나와서 각자또 호텔로갑니다. 피곤합니다. 성욕도 없습니다 . 그냥 잡니다.
중간에 깨서 정신차리고 또 도망안갔나 봤는데 무슨 까만 할머니가
누워있습니다. 피어 조명빨 화장빨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왕 돈주기로한거 풍만해보였던 ㄱㅅ을 움켜쥐어봅니다.
깡깡합니다. 돌덩이죠. ㅅㅂ..싫습니다. 되는일이없습니다.
형님이 주신 사가미ㅋㄷ을 오늘도 못쓰겠습니다.
비가옵니다. 제 마음에도 비가오데요..

여기까지ㅋ 봐서 3탄도 쓸께요~

댓글목록

미려한중생님의 댓글

미려한중생 작성일

헐  더 좋은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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