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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야기

8박9일간의 행복했던 꿈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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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헬BKK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9-10-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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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감미다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구조사라는 명목도 있지만, 그냥 일에 찌들어버린 스트레스의 해소랄까.


그녀가 반쯤 취했을 때, 나는 조만간 또 보자라는 말과 함께 소이혹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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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고 싶었다. 탁 트인 바다.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 또는 드림.


이런곳에 와서 써도써도 줄어들지 않는 돈을 쓰면서 즐기는 것.


그런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않다.



시간은 대략 6시, 너무이르다. 배도 고프고 여독을 좀 풀겸 호텔근처 허마싸에서 발마사지를 받으며 1시간 꿀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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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와서 주섬주섬 캐리어를 열고 짐정리를 했다. 호텔들어오면서 구입한 카마그라 1BOX도 조심히 서랍속에 쟁여두었다.


땀에 절은 몸을 깨끗이 씻고 침대에 잠시 누웠다.



눈을떴을땐 이미 11시 근데 이 ㅅㅂ년 E양이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Where are you now? Have you finsh make tattoo?


답이 없다 개ㅅㅂ년



내가 갈 곳은 한곳밖에 없었다. 매일 밤 섹쓰만남이 이루어지는 화려한 곳 Pier.



말끔히 20대처럼 차려입었다. Off white라는 브랜드에서 옷을 몇벌 샀었다.


내가 20대때는 이런 해외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다. 해외에 나가는 것 조차 쉽지 않았으니까.


마음만큼은 20대라 치고 서른중후반의 노련함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납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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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입구.


소란스럽고 분주했지만, 나름대로 모든 사람들이 제 할일을 하고 있었다.


신나게 흔들고 마시고 물빨도 하고.


손목에 도장을 찍고 입구에 들어서서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나아가다가 갑자기 누군가 손목을 확 챘다.



나 : 너는…M양??


M양 : Hello Oppa you come here finally.


졸림미다 내일 3부 이어감미다



예산 


발맛사지 300


납짱 150


총합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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