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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방린이의 파타야 체험기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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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인생 댓글 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9-11-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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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방린이의 파타야 체험기 4일차


오늘은 파타야를 떠나 방콕 이야기가 될거야.


그동안의 꿈이야기를 정리해볼께.




푸잉이는 오늘도 내 품에서 눈을 떳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체온을 느꼈다.  이젠 푸잉의 맨얼굴도 익숙해 졌다.

역시나 오늘도 호텔조식은 놓쳤다.
조식 필요 없다던 선배님들 말이 맞더라.

체크아웃후 짐을 맡기고 푸잉이와 마지막 밥을 먹으러 간다. 이제 푸잉이가 알아서 내가 좋아하는 땡모반과 공심채를 주문한다.

푸잉이가 나를 호텔로 바래다 준다. 호텔엔 이미 방콕으로 데려다줄 차량이 와있다. 마지막 입맞춤을 한 후 헤어졌고 나는 짐을 챙겨 출발하였다.

푸잉이가 사진을 모아 동영상을 만들어서 보내주더라.
3일이지만 그사이에 정들었나 보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창밖을 보다 문득 나혼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급 외로움을 느꼈다.

외로우니 더 바쁘게 움직여 쇼핑몰이며 야시장을 다닌다.
주위 사람들에게 방콕여행이라 했기에 방콕 사진이 필요하다.
근데 여기가 태국인지 중국인지 중국인 정말 많더라. 방콕에선 태국인보다 중국인을 더 많이 본것같다.

방콕에서 못다한 체험을 해야지 하는데 푸잉이는 보고싶다 그립다 파타야로 오면 안되냐고 메세지를 보내온다. 
수시로 뭐하냐고 메세지가 오고 영통도 온다.

호구 틀딱 마음이 약해진다. 급히 알테라(엣마1)를 예약한다. 내가 이게 뭔짖인가 후회가 밀려온다. 그치만 환불불가다. 답답해서 밖으로 나와본다.

숙소에서 조금 걸어가보니 소이카우보이다.
생각보다 별로다. 그리고 너무 골목이 짧다.

지도를 확인 후 테메를 가본다. 나보다 더 틀딱인 한국인들 단체로 왔더라. 맥주 한병 받아서 사람들 따라 한바퀴  돌아본다. 
눈이 마주치니 웃어도 주고 내 팔을 잡기도 한다. 여기도 소이혹처럼 신세계다. 말을 걸어볼까 하다가 그냥 구경만 하고선 나나플라자로 이동...

사람이 많아 보여서 2층의 레인보우라는곳으로 입장하였다. 사람 정말 많더라. 어떤 양키형 옆에 자리를 잡았다. 
아고고라 그런지 여기 푸잉들 이쁘더라. 근데 뭔가 쇼같은거 할줄 알았는데 그냥 서 있기만 하더라.

몸매가 이쁜 푸잉이가 나에게 미소를 지어준다. 호구를 알아보는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본다.  민망해진다.  
마마상이 와서 뭐라뭐라 하는데 괜찮다고 말하고 남은 맥주를 마신 후 나왔다.

숙소로 돌아온 후 한번 앉혀나 볼껄하고 후회가 된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꼭 픽업하기로 다짐한다.ㅋㅋ

다음날이 마지막날이고 다시 파타야 이야기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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