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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야기

1편만 쓰고 끝날거 같은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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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뿜뿜 댓글 0건 조회 654회 작성일 19-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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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9월에 다녀온거 일이 바빠서 써야지 써야지 했던거 


아직까지 못쓰고 있다가 간만에 일찍출근해서 일하다가


시간좀 남아서 써보려구 


이전까진 맨날 온갖 죶가란 죶가는 다 타고 다니면서


시간은 설 추석 이때뿐이니 비즈가격주고 죶가타는게


너무억울해서 1월에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9월 표를


구경하다가 아샤나 비즈가 싸길래.. 질러말어..


내 이렇게 오래전에 발권한거 첨임..


보통 길면 2~3주 빠르게는 전날 전전날인데.. 


9개월 전이라니!! 계절을 두개나 지나야 한다니!!!


잠깐 고민하다가... 지르고 잊고살다 보니까 


그래도 9월이 오기는 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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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이너스로 아샤나 뚤릴때 한번가보고 못가본


라운지도 오랜만에 가보고.. 


아샤나 라운지 생각보다 음식 괜찮아졌어 예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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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에어버스 뱅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비교적 덜늙은 380이라 기체는 맘에 들었는데 ㅅㅂ거


비즈자리만 한가득이라 밥처먹이고 디저트 주고 


그릇치우고 나니까 이미 출발한지 세시간 넘어 ㅅㅂ


그래도 자야지.. 불꺼줘서 잠시나마 눈좀 붙이고 나니까


금방 도착한다.. 이코타고 올때보다 빨러 얘드라..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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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으로 금방 나와서 짐찾고 4층으로 올라가서


택시잡아타구 아조씨 아속 래우래우 


아마 내기억으로 호텔 드갔을때가 한시반 이였나


짐만 던지고 어두운 아속사거리 공기냄새 맡으며 


별로 안덥네 육수안흘리겠지라는 멍청한 생각으로


아속밤거리를 걸어볼까 했던 미련한 나는 역시나 틀리고


혹시나 해서 챙긴 호텔 손수건으로 육수를 닦으며


테메를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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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간게 얼마만에 갔더라


3월인가 가고 안갔으니 근 6개월만에 간건데


그르치 역시 변함이없지  


괜찮았던애들은 괜찮은애들대로 자리랑 얼굴은 


기억은나는데 팔려서 없구...


못생긴애들은 못생긴애들 나름대로 머리속에 각인된채


6개월전 그때 그자리에서 그 포즈 그대로  


영업뛰고 있드라.. 


닷지를 등지고 있는 아줌마존을 지나칠때면


그 어릴적 초딩때 문방구를 나이먹어서 갔는데도 있을때..


아 그때 그랬지 주인아줌마도 그대로구나..


하는 그느낌처럼 아줌마들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빵끗빵끗 웃으면서 성매수자를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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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있자나 첫날은 중요해서 신중하게 고른다고 고민하는거.. 


그시간에 존나게 골라봐야 그게 그거라 


적당하면 골라서 가야돼는데


ㅅㅂ 매번 알면서도 그게 안돼.. 그러다 가끔 괜찮은경우도


있긴한데 체력적인거 플레이타임 생각해보면 빨리 픽하는게 


이득이야.. 담엔 꼭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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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미 푸잉 빠질대로 다 빠진 소카라도.. 혹시나 


진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는데 아고고 두어군데 돌 요량으로


첨에 바카라 갔는데 수량이 넘적어서 앉지도 않고 나왔다..


아마 새벽두시 넘었을 시간이니 그럴만도 하지


그래도 그냥 가기 그래서 콜라나 한잔먹을겸 


사하라 였을거야 아마 거기 드갔는데 여기도 뭐 없어


메이져 아고고가 메이져인 이유는 메이져 이기 때문이고


마이너 아고고가 마이너인 이유는 마이너라 ㅅㅂ 마이너


마이너 마이너 올때마다 혹시나 설마 진주 뉴비 생각으로


갔다가 끄덕끄덕 그치 하며 나오는 그 마이너 


손님이 너무없어서 나만처다보지만 나는 그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기 싫은 그떄 괜시리 폰이나 만지작 만지작거리다


콜라나 빨고있고 다른쪽 손님이라도 있으면 그쪽을 처다보겠지만


나밖에 없는데 뻘짓거리 해봤자지.. 그래서 뭐 어쩌겠어


콜라나 빨고 딴청피우다가 대충 땀좀 식히구 나왔어..


그래도 내 습성상 또 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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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야지 공식 코스 스독 ㅅㅂ 스독


예전엔 그래도 2시~3시엔 가운덴 바글바글하고 계단위에도


사람좀 있었는데.. 이젠.. 영 아닌듯 싶다..


가운데 바둑두는 테이블도 듬성듬성 빵꾸나서


탈모마냥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드라..


내 피어도 왜가는지 모르겠는 사람인데 스독도 뭐 그래


딱히 .. 이쁜애들 많이 있는거도 아니고 


테메끝나고 창녀주워가는곳 


사람도 적고 애들도 별볼일없고 


주기적으로 패트롤 하고 


주기적으로 담배나 빨구.. 


다른데 가자니 인새 빼고는 대안이없는데


거까지 가도 비슷할거 같고 그러자니 여기서 고르긴 힘들고


그러타고 첫날인데 이지랄 떨고 혼자자긴 더 싫고...


니들 백화점가서 고를 옷이 없어서가지고 인터넷쇼핑 해봄??


오죽했음 스독안에서 미프를 켰어 ㅅㅂ거.... 


내 눈이 높은사람도 아니고 고정취향도 아닌데 못골랐어..


불켜질때까지... 


혼자자긴 죽어도 싫은데... 그래서 어쩃냐면...


불 켜지는순간에 거 앞쪽에 그냥 있는 푸잉이랑 눈이 마주치길래


그 미묘한 그거 있자나 말안해도 서로 아는거


그래서 다가가서 인사하고는 그냥 확인차 너 아직 판매하니?? 라는 질문에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즉각적인 대답으로 아직 판매한다함


생긴건 뭐 말해뭐해 한시간 넘게 못골르다 주운건데..


3천이라길래 그래 뭐 3천이면 합리적인 가격이지 


푸잉텔 가서 씨코스 60분 원플 원핸 해도 3천인 세상인데


투떡보장에 젖만지면서 암만 못해도 다섯시간 보장 아니누 


진짜 길지나가다가 푸잉한명 보여서 


야 너 나랑 같이잘래 수준의 픽업으로 후딱 들어왔는데 


이럴거면 아까 걍 테메에서 고르고 일찍올걸.. 


이라는 매번 같은후회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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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들어와서 맥주한캔 까구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조용조용 하던애가 질문 몇개던 졌더니 대답좀 해주다가 방언터진듯


존나 수다쟁이여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 태국어 알려주고 


그래서 분위기는 괜찮았어 무슨얘기한지는 이제 잘기억안나지만..


아마 한시간쯤 떠들다가 빨리 쎅스 할라고 씻으러 보낸거 같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겠고.. 물론 라인도 안땄어.. 


기억나는거라곤 상당히 사기적인 뽕을 처 달고 벗겨보니


박아라형 취향의 빈유라는것.. 


크지도 작지도 않은 봊이를 달구있던것


사진에도 보이지만 도톰도톰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던것


그리고 애들이 보빨을 잘 안해줘서그른가... 내가 해주니까 


옳다쿠나 하고 즐기면서... 피니쉬 한번시켜주고 난 다음에


간지러울때도 안빼고 계속 해줬더니


아까 편의점가서 물좀 사는데 콘돔있는지 철두철미하게 확인하고 


하기전에 머리맡에 껍질까지 까두고 대기하던


콘돔... 따위.... 없이도


내 머리통 잡아땡기면서 퍽미퍽미 하길래 


스무스하게 입보 해서 노콘 조졌던거.. 


아 그리고 물도 좀 갠찮게 있던거 같다.. 


파타야는 양형들에게 리액션을 배운애들이 많으니 


서양 리액션 하는애들이 많다지만 


여타 방콕 푸잉과는 다르게 서양야동을 즐겨보는건지


리액션이 서양이드라고... 요건 좀 새로워서 기억이 남..


거의 두달전일이고 내가 맘에들어서 꽂혀가 픽한애도 아니다보니까


어뜨케 떡친지 디테일이 기억이 안나.. ㅠㅠ


내보고 보빨 잘한다그랬던거랑.. 


그리구 떡도 좀 친다고 했던거같기도 하고..


아마 며칠 금딸하고 노콘 조졌으니 엄청 시원하게 쌌었겠지 뭐..


그리고 태국오면 첫날 걸리는 불면증... ㅅㅂ.. 불면증 


잠이안와 몸은 조온나 피곤하고 눈알이 터질거 같아도 잠이 들다말고깨


한두시간 선잠자다가 정신이 깰때 어제먹은 앱칼리스와 


푸잉 살결 콜라보로 고추는 계속 서있어서 궁디에 문질문질하니


애가 깨드니 내꺼 빨러 내려가서 마딛게 빨아주길래


내가 함 더 빨아줬나 아닌가 ㅅㅂ 가물가물해 ㅋㅋㅋㅋ


아마 더 빨아줬을거야.. 내 과거의 행적으로 봐서는 빨아줬어..분명..


글케 두시간도 안지났는데 정상적인시간에 발싸하고 


그때가 8시 쯤 됐던거 같은데 어짜피 얘 더 데꼬 있어봐야 


또 떡을 칠거 같지도 않고... 


오늘 돌아가는 비행기 타야되는데 빨리 준비해야하니 


야 너 이제 집에가도 됀다고 집에 보냄..


이름도 나이도 기억이 안나고 라인도 안딴채 바이바이 


짐싸고 잠깐 쉬다가


공항 갈준비... 가져온거도 없어서 챙길거도 없다


그냥 팀백 하나 덜렁 매고 호텔 나와서 택시 잡아타고 아조씨


돈무앙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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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비즈타고 무리했으니 갈땐 원래 타던 죶가 타야지..


딱 리모델링한 느낌의 김포공항 그느낌


여기가 중국인지 태국인지 모를 공항 전체가 짱깨 습격... ㅅㅂ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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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죶가 타더라도 에어아샤는 타지말아야지 하는 교훈도 얻고


라운지 들어갔더니 밖에 그 많던 짱깨는 이안에 하나도 없어


아주 쾌애애적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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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부터미널 승강장을 떠올리게 만드는 게이트와


게이트앞에 시장을 펼친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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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돈므앙 오지말자라는 굳은 다짐과 함께 뱅기 탑승...


ㅅㅂ 이렇게 1박2일 태국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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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라고 라오스옴.. 


아니지 태국여행이 1박2일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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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덩어리 서울이랑 방콕에 있다가 


산을지나 비엔티엔 오니까 공기가 아주좋아..


우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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