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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여행기 (1) 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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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앳마2 댓글 0건 조회 2,545회 작성일 20-02-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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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1월말에 미리 생각했던 소설한번 씁니다.


주인공:32살 / 방타이 횟수 6회 / 1일1만밧 준수 / 5박6일




명절때 가려고했으나 사회4년차라서 모아둔돈이 없어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서 명절 끝나자마자 다녀왔어요.


코로나 이슈가 터지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태국 그중에도 파타야는 가는곳이 너무 한정적이라서 위험할꺼라고 생각도 했었구요.


그렇게 고민만 하다 어느덧 출국날이 다가왔고 뭐에 홀린듯 그냥 공항에 도착했더니 비행기는 만석이네요.


(여기서 아무리 떠들고 해도 갈 사람들은 가는듯합니다)




아무튼 5시40분의 비행끝에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고 미리 예약해둔 마이크택시 기사를 만났습니다.


처음 만난 기사님이 저에게 건낸 생수에는 100바트가 보이더라구요.


1000바트에 부킹했고 기사님께 1100바트 주고 파타야 앳마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시간이 약 오후 11시쯤 됐네요.


헐리를 갈까,피어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첫날은 좀 편하게 있고 싶어서 헐리를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투준비를 대충하고 걸어서 헐리를 가면서 미리 들어가둔 카톡방에서 조각을 구해봤습니다.


그중 한분이 이미 조각중인 3인 파티가 있는데 합류할꺼냐고 제안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2인>솔플>3인>4인 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결국 혼자 솔플로 결정하고 헐리우드 입구에서 1999밧 블랙을 계산했습니다.


코로나고 뭐고 12시가 다된시간이었는데 테이블은 그래도 꽉꽉 차있더군요.


나름 5회의 방타이 경험이 있어 화장실 라인쪽을 스캔했는데 없었고 까올리층 올라가서 화장실 반대편 계단올라서 안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 ㅅㅂ 자리 존나 안좋습니다.


조명도 하필 여기는 어두워서 그냥 얼핏 지나가면 내가 앉아있는것도 안보일정도입니다.


하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이곳은 헐리입니다. 어차피 내가 움직여야 여자를 데리고 나올수있죠.


믹서말아서 술좀 마시다가 1시쯤 되니 안보였던 푸잉들도 제법 찼고 해서 한바퀴 돌아야 겠다 생각하고 핸드폰을 들고 돌기 시작합니다.


사실 첫 바퀴부터 라인을 따겠다 이런생각으로 움직인건 아닙니다. 그냥 대충 눈요기나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돌기 시작.


우선 1.5층 화장실 라인으로 가다보니 미우닮은건지 미우인지 모르는 입술이 붕어같은 성괴가 있었습니다.


만약 미우가 맞다면 헐리 네임드는 처음 만나본겁니다. 


이상하게 네임드일꺼같아서 이따가 라인이나 따야겠다 생각하고 화장실계단을 내려 난간쪽으로 걸었습니다.




좀걷고있는데 중간 1.5층 올라가는 계단쪽에 꽤 이쁘고 몸매좋은 푸잉이 있더라구요. 


걔도 그냥 눈으로만 찍어놓고 지나가려고 했으나 그 테이블 친구랑 눈이 마주쳤어요.


눈 마주치자마자 살짝 웃어주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왜냐면 친구는 못생겼었어요. 이곳이 헐리인가 싶은정도에요.


그래도 형들이 힘들게 쌓아둔 까올리 위상을 떨어트릴순없어 같이 웃어줬더니 건배 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속으로는 그 이쁜푸잉이 그래도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멈춰있었지만 저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네요.


핸드폰만 계속 쳐다보는 그녀를 보고있으니 갑자기 우울해지더라구요.


아까 봐둔 붕어입술 성괴푸잉이 차라리 좋겠다 싶어 못생긴푸잉에게 나 자리로 돌아갈께 라인줄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라인 친추하고 자리로 돌아오는중에 헐리 입구쪽 계단에서 올라오다가 푸잉이랑 꿍 부딪혔는데 들고있던 핸드폰이 떨어졌네요.


다행히 파손된건 없어 서로 미안하다고 하고 동굴같은 내 자리로 돌아와서 술한잔 하면서 붕어입술 푸잉자리를 쳐다봤습니다.




역시 헐리는 망설이면 뺏기는게 맞나봐요.


나보다 못생긴 나이많은 까올리형이랑 같이 앉아있네요.


처음부터 같이 온거였는지 아니면 내가 다른 테이블에서 뻘짓하는 사이에 와서 작업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객관적으로 나보다 더 못생긴게 분명하기때문에 더 억울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2시가 다 되어가고 이젠 정말 픽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이번엔 반대편 화장실 쪽으로 가려고 다시 아까 푸잉과 부딪혔던 계단으로 갑니다.


근데 그 계단쪽 테이블에 그 푸잉이 있네요. 빨간옷을 입고있었고 그렇게 이쁘진 않았지만 아까 부딪히고 커톳카 할때 뭔가 귀여웠습니다.


마음도 조급하고 술도좀 마신지라 아유오케이? 라고 하닌깐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ok 표시하더니 웃더라구요.


그리고 대뜸 라인달라고 했습니다. 라인추가하려고 라인 키는데 아까 못생긴 푸잉이 oppa go together 라고 보내놨더라구요.


이 푸잉이 봤을텐데 모른척하는건지 QR 코드로 친추하고 화장실쪽 안가고 그냥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못생긴 푸잉라인은 안읽십하고 방금 라인딴 푸잉에게 hi 이모티콘을 날렸더니 바로 like you 라고 답장 주네요.


우울했던 마음에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서 haha me too 라고 답장합니다. 푸잉이 자기는 워킹걸이라고하면서 can you pay to me ? 라고 보내네요.


그래서 당연하게 나도 알고있다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얼마줄수있냐고 물어보네요.


사실 헐리를 10번정도 다녀봤지만 대부분 푸잉이 먼저 가격을 제시했지 나에게 가격을 역으로 물어본적은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마음은 3천을 말하고싶었지만 피어도 아니고 그냥 4천을 말했더니 okok하더니 자기가 내 테이블로 오겠다고 하네요.


이렇게 바로 ok 할꺼면 3천 불러볼껄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1분도 채 안되서 자기 가방을 들고 제 테이블로 오더니 제 핸드폰부터 확인하네요. 진짜 괜찮냐고.. 괜찮다고 말하다가 흔히 하는 가위바위보좀 하다가


그렇게 30분쯤 술마셨더니 주변 테이블이 꽤 많이 비었더라구요. 푸잉에게 우리도 그만 나가자고 하니 잠시만 친구에게 말하고 온다고 합니다.


그 사이 술 킵해놓고 밖에서 기다릴테니 밖으로 오라고 하고 저는 헐리 입구쪽에 담배피는 곳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담배는 피지않습니다.




새벽 2시가 넘은 그곳은 마치 방콕 스독 주차장이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몇몇 푸잉와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 남자들이 즉석 만남도 종종 목격할수있습니다.


그런 구경을 하다보니 푸잉한테 영상통화가 오길래 받아서 내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3분후에 푸잉과 다시 만났습니다.


푸잉이 호텔은 어디냐고 물어보니 앳마인드라고 하니 바로 호텔로 갈꺼냐고 물어보길래 첫날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편의점 갔다가 호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밖에서 보니 푸잉이 좀더 귀여워 보입니다.


키는 160정도의 아담했고 몸은 전혀 굳은살없이 마른몸에 비율도 괜찮았습니다. 아쉬운건 가슴이 좀 작은편이었습니다.


그렇게 걸어서 앳마 옆에 세븐에 도착해서 칫솔이랑 치약좀 사고 음료랑 아침에 먹을 빵을좀 샀습니다.


(조식은 안먹지만 한국에서 아침을 항상 챙겨먹던 습관이 있어서 간단하게라고 먹어야 속이 편안하더라구요)




호텔방으로 가는 길에 제가 이 호텔 와봤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이 호텔을 가장 많이 와밨다고 하네요.


그리고 집도 근처라고 합니다. 나보다 더 익숙한듯 푸잉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가네요.


방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컨이 너무 춥다며 에어컨을 끄네요. 소심한 저는 그러냐면서 조용히 샤워를 하러 갑니다.


화장실에서 옷을 벗고있는데 갑자기 덜컥 문을 열더니 저보고 티셔츠 하나 있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마침 내가 벗은 티셔츠를 줬더니 냄새를 킁킁 몇번 맡더니 태국말로 뭐라고 하더니 조용히 문을 닫네요. 기분이 오묘합니다.


어찌됐든 구석구석 빡빡 씻고 양치까지 마무리하고 샤워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왔더니 아까 줬던 티셔츠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네요.


근데 몸이 아담해서 그런지 제 옷 하나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촬영음에 뭐냐고 자기가 보여달라고 하더니 지도 잘나왔다고 생각했는지 웃으면서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푸잉이 샤워할땐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공수해온 콘돔을 꺼내놓고, 젤도좀 꺼내놓고, 가장 중요한 센돔을 먹습니다.


전 한국에 있을때 심인성 발기부전을 처방받아 센돔을 받아서 가지고왔습니다 .태국약은 이상하게 몸에 맞질않아 못먹겠더라구요.


센돔은 비아그라처럼 단기간에 오는게 아니고 지속력이 긴 약인지라 푸잉이 샤워를 하고와도 바로 덮치진 않습니다.


약빨은 경험상 1시간전후에 오기 시작하는거 같더라구요.




푸잉이 씻고 나와 제 라인 타임라인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같이 구경합니다.


웃긴게 보다보면 푸잉이 자기 친구라면서 보여주는데 대부분 전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타임라인에는 전혀 남자사진은 없지만 따로 남친과 연락하는 라인아이디가 잇다고 하네요..(참고하십시요 로맴형님들)


그렇게 30~40분정도 타임라인을 보다보니 눈도 아프고 슬슬 술기운도 없어지는거 같아 귓볼을 앙! 하고 깨물어봅니다.


짜까찌 라네요. 음...좋습니다. 한번더 앙! 깨물어봅니다.


이번엔 가만히 있네요? 이빨대신 입술로 깨물고 있어봅니다. 그리고 비벼줍니다. 짜까찌! 라네요..




알았어 그러면 목덜미를 공략해줍니다. 짧은 탄식을 내네요.


천천히 왼쪽 목에서 오른쪽 목으로 공략합니다.


점점 흥분하는지 두손으로 제 손을 깍지를 끼네요.


그리곤 입술을 서로 맞댑니다. 아직 혀를 꺼낼 타이밍이 아닙니다. 입술로만 키스를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주니어는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살짝살짝 부딪히는 푸잉 허벅지 살결에 점점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살짝 혀를 내밀어 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푸잉도 혀를 꺼내네요.


입술로만 시작하던 키스는 어느덧 질펀한 소리를 내면서 강렬한 키스로 변하고 깍지를 끼고 있던 손은 푸잉의 가슴에 올라갑니다.




비록꿈이긴 했지만 여기서 성적묘사를 더 하면 글이 삭제될꺼같아서 스킵좀 하겠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콘돔을 사용해서 1샷 그리고 약빨로 2샷 까지 하고나서야 피곤함이 밀려옵니다.


푸잉이 가식으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는 원래 한번만 하고 자는데 너무 좋아서 두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원모어 했더니? 내 주니어를 만지고 캔유??? 라고 하네요. 약빨때문에 또 일어나긴했지만.. 체력이 없습니다.


그냥 자고 투모로우라고 외치고 생수를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까 건내줬던 티셔츠를 입네요.


제가 비흡연자라서 냄새가 심하게 나진않지만 그래도 내가 입던 티셔츠 냄새를 맡으면서 자긴 싫습니다.


내일 마사지 받으러 갈때 입을 옷을 미리 꺼내서 푸잉에게 주고 그렇게 잠이 듭니다.




내일은 소이혹을 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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