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까에서 배우고 간 방콕 개초보 후기~ 2편 > 태국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태국 이야기

쌀까에서 배우고 간 방콕 개초보 후기~ 2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런 댓글 0건 조회 2,371회 작성일 20-02-23 22:32

본문

첫째날은 정신없이 비몽사몽으로 그렇게 흘러 보냈었어 (1편 참고)

둘쨋날까지 아무 생각없이 급하고 멍하게 노느라, 사진 찍는다는거까지 까먹고 있었어.. (3편부터는 사진이 엄청 많아)




대충 적어볼께




횽아들때문에 방콕 가서 잘먹고(여자말고 밥!!!!) 구경잘하고 친구랑 같이 갔긴 했지만,

친구 겨우겨우 꼬셔서 갔었어 비행기값을 내가 대신 내준다는 딜을 했었거든


아무튼 사실 난 개초보인데 고수마냥 방콕을 다알고 있다라고 초보뉴비를 내가 꼬셨지! ㅋㅋㅋ

"가면 천국이다. 길거리에 여자들이 다 니꺼다" 하고 꼬셔서 갔다왔었어



난 이번에 가서 고수가 되서 돌아오자~ 확실히 신나게 놀자 라고 되새김질을 하며


아고고가서도 형들한테 배운데로 초보티 안낼려고 노력도 하고

근데 그게 될리가 없지 이쁘면 해벌레 데리고와서 드링크

그리고 우린 머 내 입장에선 이쁘니까 말도 좀 해보고 얘 하는거보면 4천이든 5천이든 딱 싸이즈 나오자나

내상일지 홈런일지



그래서 대충 아고고는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지었어 횽아들한테 배운게 많아서 나름 중수라고 자부하면서 아고고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아고고는 이제 횽아들이 말한데로 그냥 일찍가서 구경하면서 맥주나 마시는곳으로 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겼지



첫날 단체 관광객 때문에 실패해서 못갔던 테메라는 곳

그곳은 참으로 오묘한곳 이더라


방콕오기전에 난 유튜브에 가서 많은 영상도 보고 예습도 많이했어!

테메글을 안본게 없을 정도니깐!!!


예전에 봤었던 후기중에 누가 요기 치킨 맛난다고해서 먹기로 마음 먹기도 했었어

그리고 이번에 방타이하면 8시 되기전에 가서 최대 12시까지 중간에 앉아서 구경하며

이쁜푸잉 들어올때까지 기다리자라고 맘을 먹고 7시 50분에 갔어

그렇게 여유롭게 8시쯤 가서 맥주를 일단 시켜 먹으면서 들어오는 푸잉들 구경했지


간혹 이쁜 푸잉들이 들어왔지만 급하지 않았어 왜냐 난 중수니까 이쁜애 들어와도 그냥 쳐다보고

더이쁜애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시간은 확실히 모르겠는데 한 두시간인가 지났나 거즘 10시쯤되는데


역시 테메는 10시가 피크인가봐 이제 거의 꽉차드라고

그전에 괜찮은 애덜은 한국횽아들 스시횽아들이 데리고가고

근데 푸잉체크 하다보니 정말 괜찮은 애가 있는거야!!

키는 작은데 얼굴이 개이뻐 머리도 펌인가 먼가 그거 거의허리 까지 내려오고

난 일본애니 안보는데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머리스타일에 키도 딱 만화영화 싸이즈



비율 좋고 근데 내 스타일이 좀 서구적으로 생기고 시원시원한 몸가진 애덜 좋아하는데 방콕은 그런애덜은 왠지

레이디보이같아서 좀조심스러워지더라고 그래서 일단 여유롭게 생각하기로 해서 지켜보기만 했다

나름 중수라 자부하고 자리에 앉아서 씨익 웃어주고 그녀에게 다가갔어



어차피 난 초딩영어도 안되서 나이가 몇살이니 이름이 머니 나 한국사람 아니다 일본사람이다

그랬더니 막웃고 분위기 탄 틈을타서 너 롱이니 숏이니 바로 했어

그랫더니 숏이래 2천달래 그래서 왜 롱 안되니 그랬더니 머라고 샬라샬라

오케오케 대충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 친구가 고르는걸 기다려 주면서 헛소리를 몸짓으로 하고 있었어



결국 친구도 하나 고르고 4명이서 밥먹으러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화하더니 나한테 쌸라쌸라 하는거야 그래서 난 못알아들으면 다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하니까


번역기 사용해서 적어 달라고 폰을 내미니깐친구한테

대충 뜻이 자기 동생이 근처에 있는데 밥같이 먹으면 안되냐고 그러는거 같더라? (친동생인지는 모르겠음. 많이 닮음)


그래서 밥따위 지가 먹어봣자 얼마나먹겟어 그래서 기달렷지 근데 두둥 와 슈밤 멀리서 걸어오는데


몸이 작살나는거야 한 168정도 되보이는데 비율 쩌는 몸있자나 팔다리 길고, 왠만해선 푸잉들 몸 평타는 하는데


얘는 후덜덜이 가슴크고 근데 그렇게 하야지는 않았어. 몸만 이쁘고 근데 가까이 와서 자세히 보니


내가 테메에서 숏으로 데리고 나온 얘보다는 안이쁘드라고 테메에서 데리고 상당히 이쁜애라 어쩔수 없겠지머 그래서 몸만구경 했지


그리고 택시를 타고 밥을먹으가서 어쩌고 저쩌고 되지도 않는 바디 랭기지를 하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클럽가제 그래서 그래 가자 하고 클럽을 5명이서 갔지


근데 숏으로 나왓는데 대충 2시간 이자나 밥먹고 1시간정도

지났는데 클럽가면 1시간 더놀꺼 아냐? 그럼 난 오늘 혼자 자야되는구나 라고 마음먹고

그냥 분위기 탔길래 5명이서 클럽에 가서 재미잇게 놀고 있는데

또 누가 온다네? 무슨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도 아니고 무한 확장하듯 계속 늘어나네?

친구랑 나랑 술도 먹었겟다 에라 모르겠다 그래 슈바 니가 아는 사람들 다불러라는 기분으로

기분도 좋아서 오늘 술먹고 다 죽어보자!!! 다 부르라고 했지


그렇게 영차영차 부비부비하고 놀고 있는데 새로운 친구가 왔어! 근데 이번엔 심하더라고 키도작고 얼굴도 안이쁘고

얘는 프리도 못하게 생긴 푸잉이었어 먼 상관이냐 어차피 짝수도 안맞는데 술이나 맥이자하고 술맥이고 그렇게 놀았지



놀다보니 취기도 올라오고


나도 모르게 2:1 투원붐붐 뻑뻑 투게더오케이? 유 시스터? 오케이? 물어봤더니



처음엔 삐쭛삐줏하더니 둘이 샬라샬라 하더니

씨익 웃으면서 오케이래 ㅎ ㅔㅎ ㅔ 그리고 바로 호텔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혹시 마음이 변할지도 모르니깐

그래서


3편에서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1
어제
3,780
최대
8,007
전체
2,606,067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